• 타이젬게임

GS칼텍스배

변상일, GS칼텍스배 결승전에서 최정 꺾고 1-0 리드

변상일, 최근 3년 연속 결승5번기 진행 중

2023-07-23 오후 2:50:59 입력 / 2023-07-23 오후 9:07:08 수정

▲결승1국에서 승리를 거둔 뒤 인터뷰를 하고 있는 변상일.

 

 

GS칼텍스배 첫 우승을 노리는 변상일이 최정을 상대로 선취점을 올렸다. 23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5번기 1국에서 랭킹 3위 변상일이 랭킹 17위 최정(1996년생)을 맞아 254수만에 백1집반승으로 꺾고 선취점을 올렸다. 

 

최정의 흑번으로 시작된 이날 대국에서 변상일은 초반부터 공격적이 행마로 국면을 리드해 갔다. 중반에 큰폭으로 움직이는 장면도 있었지만 변상일의 침착한 모습이 돋보인 바둑이었다.변상일은 중반 추격을 허영하는 듯한 곳이 몇 곳 있었지마 끝까지 우세함을 잘 지키면서 254수만에 백1집반승을 거뒀다.

 

변상일은 이번 대회에서 안성준, 원성진, 김지석을 꺾고 최근 3년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으며, 최정은 이번 대회에서 류민형, 강동윤, 신민준, 박진솔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대국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변상일은 "초반에 좋다고 봤고 중반까지 좋다고 봤는데 중반에 끝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장면에서 타협이 되서 미세하게 흘러갔고 운좋게 이긴 것 같다. 끝내기 때 미세하다고 생각해서 그때 어렵다고 생각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언제부터 좋다고 생각했냐는 질문에 "원래 조금씩 좋다고 봤는데 계가를 할 때마다 달라서 마지막에는 계가를 잘못해서 진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최정은 "시간 안배를 잘못했던 것 같고 중반에 갑자기 너무 흔들려서 거의 끝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타협이 잘 되서 만만치않으가 하고 끝내기를 했는데 백이 득 본 수도 있고 해서 진 것같다"라고 총평했다. 

 

좌하귀 삼삼 침입 후 형세에 대해서 최정은 "그때는 오히려 좋은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래 막을려고 뒀는데 백이 찝으면 어디를 둬야할지 몰라서 그냥 (초읽기에 몰려)삼삼을 갑자기 들어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변상일은 세계대회 이후 큰 승부를 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냐는 질문에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고 아직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결승2국에 대해서 최정은 "아쉽지만 잘 쉬고 내일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고, 변상일은 "내일도 잘 둬서 이겨보도록 하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결승2국은 24일 오후 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제한시간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로 진행되며 본선 4강 진출자는 차기대회 시드를 배정받는다. 우승 7000만원, 준우승 3000만원, 4강 패자 1000만원 등 차등적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결승1국에서 변상일에게 선취점을 내준 최정이 "아쉽지만 잘 쉬고 내일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결승2국 각오를 다졌다.

 

 

▲결승1국에서 대국 중 최정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수읽기를 하고 있는 변상일.

 

 

▲결승1국에서 대국하고 있는 변상일(좌)과 최정.

 

 

TYGEM / 김경동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