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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원배

최정-김채영, 또 한번의 정상 등극위한 첫 관문 통과 8강 진출

11일 진행 8강전 최정vs우에노아사미, 김채영vs저우훙위 격돌

2023-06-10 오후 5:01:33 입력 / 2023-06-11 오후 4:38:17 수정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한 사람인 최정,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작은마녀' 우이밍과 일전을 벌였다.

 

 

최정과 김채영이 오청원배 8강전에 진출했다. 10일, 한국기원 온라인 특별대국실과 중국, 대만, 일본을 연결해 열린 제6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본선2회전(16강)에서 최정, 김채영이 각각 우이밍, 인밍밍을 꺾고 8강전에 안착했다. 정유진-오유진은 각각 중국 여자랭킹 1~2위 위즈잉과 저우훙위에게 패해 16강에 머물렀다.

 

제2,4회 대회 우승자인 최정은 '작은마녀'로 불리는 우이밍을 156수만에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올랐으며, 오청원배 초대 우승자인 김채영 역시 미국의 인밍밍을 꺾고 예상대로 무난히 8강전에 이름을 올렸다. 

 

제3회 대회 우승자인 중국 여자랭킹 2위 저우훙위와 일전을 벌인 디펜딩 챔피언 오유진은 초반 전투에서 우세를 차지했다. 하지만 중반 접어들 무렵 좌변에서 중앙에 이르는 거대한 두터움을 삭감하는 과정에서 퇴로가 끊기고 좌하귀의 선수를 허용하면서 주도권을 내줬다. 이후 AI 예측 그래프는 90% 이상 저우훙위의 승리를 예측했다. 결국 저우훙위가 181수만에 백시간승.

 

본선1회전에서 주최사 와일드카드를 배정받은 리허를 꺾고 세계대회에 화려하게 데뷔했던 정유진은 본선2회전에서 중국 여자랭킹 1위 위즈잉에게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우에노아사미 여류입규, 후지사와리나 본인방, 뉴에이코가 각각 가오싱, 왕천싱, 위리쥔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총 9명이 출전한 주최국 중국은 위즈잉와 저우훙위, 팡뤄시 등 3명이 8강까지 생존했다. 

 

대만은 와일드카드를 배정받아 모두 본선2회전부터 출전했던 위리쥔과 루위화가 각각 뉴에이코, 팡뤄시에게 패해 전원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5명, 중국 9명, 일본 4명, 대만 2명, 북미 2명, 유럽 2명 등 총 24명이 출전하여 8강까지 한국 2명, 일본 3명, 중국 3명이 살아 남았다. 8강전은 대만이 전원 탈락한 가운데 한-중-일전으로 치르게 됐다. 

 

본선2회전(16강전) 대국 결과는 아래와 같다. 

최정(승)vs우이밍(패) 156수,백불계승
오유진(패)vs저우훙위(승) 181수,흑불계승
김채영(승)vs인밍밍(패) 193수,흑불계승
정유진(패)vs위즈잉(승) 212수,백불계승
우에노아사미(승)vs가오싱(패) 281수,흑불계승
후지사와리나(승)vs왕천싱(패) 232수,백불계승
뉴에이코(승)vs위리쥔(패) 164수,백불계승
루위화(패)vs팡뤄시(승) 242수,백불계승

 

본선2회전 종료 직후 준결승전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제6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8강 대진(상대전적 앞사람 기준)
최정 9단 vs 우에노아사미 4단(일본)
김채영 8단 vs 저우훙위 7단(중국)
위즈잉 7단(중국) vs 후지사와리나 6단(일본)
팡뤄시 5단(중국) vs 뉴에이코 4단(일본)

 

11일 속행되는 8강에서 한국은 최정이 우에노아사미와 만났으며, 김채영은 저우훙위와 경쟁을 펼친다.

 

각자 제한시간 2시간으로 온라인 대국은 텐센트 예후(騰訊野狐)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진행된다. 우승상금 50만위안(한화 약 9500만원), 준우승상금 20만위안이 주어지며, 24강 패자 1.5만위안, 16강패자 2만위안, 8강 패자 2.5만위안, 4강 패자 5만위안의 상금(세금공제 전)이 지급된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오유진, 16강전에서 중국의 강호 저우훙위와 일전을 벌였다.

 

 

▲제6회 오청원배 본선16강전에서 중국의 인밍밍과 대국을 벌이고 있는 김채영.

 

 

▲중국랭킹 1위를 맞아 싸우는 정유진이 대국 중 날카로운 눈빛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카메라 속에 비친 최정. 조용히 눈을 감고 대국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제6회 오청원배 16강전에 진출한 한국 선수 오유진, 최정, 정유진.

 

 

▲신발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장기전에 돌입한 최정.

 

 

▲누구? 김채영의 대국하는 뒷 모습.

 

 

▲최근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맹활약하며 '작은마녀'로 불리기 시작한 중국의 우이밍.

 

 

▲중국의 대회장 전경.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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