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중국기타

중국 정치인과 경제인에게 바둑이란 무엇인가?

마오쩌둥에서 시진핑까지 중국 지도자의 바둑 사랑

2023-05-11 오후 12:49:07 입력 / 2023-05-11 오후 12:50:21 수정

▲중국의 마오쩌둥 주석(좌)과 저우언라이 총리.

 

 

동서양을 비교할 때 바둑과 체스로 비유를 많이 든다. 체스는 결정적인 ‘전투’가 중요한 게임이라면 바둑은 오래 걸리지만 전체적인 조화가 필요한 ‘작전’의 게임이다. 중국의 정치가나 기업가는 바둑을 통해 자신의 통치철학이나 경영 마인드에 영향을 받았고 이를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정치학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헨리키신저(Henry Alfred Kissinger)는 그의 저서 '중국 이야기(On China)'에서 중국의 전통적인 외교 스타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체스와 바둑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을 50차례 이상 방문한 헨리키신저는 서양의 체스와 바둑규칙의 차이를 분석해서 서방과 중국의 외교 사고방식의 차이를 분석했다. 그는 완전한 승리를 추구하는 체스는 ‘결정적인 전투의 게임’이라면 비교우위를 추구하는 바둑은 ‘쉽사리 끝나지 않는 작전의 게임’이라고 정의했다. 서양의 체스는 상대방의 킹(King)을 공격함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반면 바둑이 추구하는 것은 상대적 우세와 장기적인 포석이 승패를 결정한다고 분석했다. 체스와 바둑의 이런 근본적인 차이로 인해 체스는 ‘무게중심’의 개념과 ‘결정적 공격목표’를 배우게 되고, 바둑은 ‘전략적 포위’ 개념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서양의 장기는 정면 충돌을 통해 적의 말을 제거하지만 바둑은 반상의 빈 공간으로 이동하여 점차 상대의 전략적 잠재력을 점차 약화시키는 ‘기세’가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후난성에 샤오산(韶山)에 위치한 마오쩌둥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마오쩌둥이 사용했던 바둑용품.

 

 

'마오쩌둥 바둑전략(毛澤東的圍棋戰略)'을 저술한 미국의 스코트부어만(Scott Archer Boorman)은 저서에서 마오쩌둥이 장제스(蔣介石)에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반상의 귀(角)와 변(邊)에 해당하는 농촌지역을 먼저 장악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중국인들에게 수천년 동안 중국의 정치가, 군사전문가, 기업인, 학자 등의 필수과목과도 같았던 바둑이 최근 중국 고위층 지도자들의 외교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마오쩌둥과 주더는 징강산에서부터 함께 나란히 전투에 참가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로 알려졌다. 중국혁명의 승리는 언제나 그들의 친밀한 합작이 함께 했으며, 그들은 가끔 석도테이블에서 대국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녜웨이핑은 과거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SNS)를 통해 마오쩌둥이 바둑을 둘 줄 안다고 주장했다. 녜웨이핑이 후난에서 열린 바둑대회에 참가했을 때 주최측은 녜웨이핑을 데리고 사오산(韶山)에 있는 마오쩌둥 출생지에 갔다. 그때 녜웨이핑은 마오쩌둥이 사용했다는 바둑용품을 보았다. 그는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줄곧 마오주석께서 바둑을 두실 줄 아신다고 생각했다. 모택동선집(毛澤東選集)에 많은 바둑용어를 인용해서 시국을 논하여 일을 논하는 것이 적절하게 잘 들어맞았다. 만약 바둑을 모른다면 혹은 바둑에 대해서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이와 같이 말할 수 있겠는가. 또한 천이(陳毅) 원수도 마오쩌둥 주석의 바둑 실력이 아주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주 좋다는 정도가 구체적으로 어떤 실력인지는 증명할 방법이 없으나 마오쩌둥 주석이 바둑을 둘 줄 안다는 것은 확실하게 증명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오쩌둥의 군사책략과 바둑에 관한 논문.

 

 

그는 이어 “내가 어렸을 때 마오주석을 아주 존경했는데 당시 천이 원수께서 내가 일본 사람을 이기면 마오주석을 만날 수 있게 데려가겠다고 말했다. 마오주석을 만나는 것이 나의 최대 꿈이었기 때문에 이 말은 나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다. 1974년 내가 일본 사람을 이겼을 때 천이 원수는 이미 돌아가신 지 2년 뒤였다. 비록 마오주석은 계셨지만 그에게 나를 데려갈 사람이 없었다. 나의 부친께서 옌안(延安)에 계실 때 사람들에게 바둑을 가르쳤는데 부친의 제자 중 한 사람이 마오주석과 바둑을 두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쉽게도 고증할 방법은 없다”고 아쉬워했다.

 

최근 10여년 사이 중국 바둑이 급부상하면서 바둑은 정치인들의 자기표현 수단이 됐으며, 외교의 새로운 언어가 됐다. 2009년 11월, 중국을 방문한 버럭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후진타오 주석에게 ‘바둑용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오바마 대통령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바둑알과 통, 바둑판 등 바둑용품 세트를 선물하면서 중국 정치권에서는 그의 선물에 대해서 아주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왜 ‘체스용품’이나 기타 다른 선물을 하지않은 것을 두고 당시 중국정부의 한 고위 관료는 “바둑은 가장 평등하면서도 가장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오바마가 바둑용품을 선물한 것은 중미간의 더욱 평등한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의 국수(國粹)에 대한 존중이며, 오바마는 분명 바둑을 모르지만 그의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에 바둑을 잘 아는 고위급 참모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에게 허를 찔렸다는 평가도 있었다.

 

 

▲중국을 방문한 버럭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후진타오 주석에게 ‘바둑용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CCTV에서는 전문가들이 이에 대한 의미를 분석하는 방송도 진행했다.

 

 

시진핑 주석도 바둑과의 인연이 깊다. 중국의 기성 녜웨이핑(1952년생)과 시진핑(1953년생)은 중고등학교를 함께한 친구다. 시진핑은 칭화(淸華)대학을 졸업한 후 중앙군사위원회 비서장이던 겅뱌오(耿飇)의 기밀담당비서로 근무하면서 그의 권유로 바둑을 배웠다. 군 장성 출신으로 바둑을 좋아했던 겅뱌오는 전반적인 정세를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고 치국의 도리를 배울 수 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바둑을 배우도록 권했다. 때마침 친구인 녜웨이핑을 찾아가 빠르게 바둑 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물었으나 그런 방법은 없다고 하자 스스로 바둑에 깊이 탐구하게 됐으며, 바둑에 관한 격언이나 고전에도 해박한 지식을 갖게 됐다. 시진핑은 자연스럽게 바둑을 두는 친구 녜웨이핑이 옆에 있어 함께 어울리다 보니 바둑을 더욱 잘 알게 됐다. 녜웨이핑은 시진핑의 바둑 실력에 대해서 '괜찮은 수준'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2013년 6월 27일, 시진핑 주석은 인민대회당 연회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을 환영하는 만찬 자리를 마련했다. 그 자리에는 문화 스포츠계를 대표해 배우 자오웨이, 창하오 9단 등이 참석했다. 시진핑 주석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중국의 유명한 젊은 기사라고 창하오 9단을 소개하면서 "이창호와 아주 친한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은 그 자리에서 “최근 중국의 성적이 좋다. 많은 중국기사들이 이창호를 이겼는데 우리가 발전했기 때문에 그를 이길 수 있었다. 이는 우리의 전체적인 실력이 세졌다는 것을 말한다”라고 격려했다.

 

1년 뒤인 2014년 7월, 시진핑 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한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기념해 열린 만찬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늘 오신 손님들은 모두 잘 모르지만 아주 잘 아는 분이 딱 한 사람이 있다”고 말한 뒤 이창호 9단을 향해 다가갔다. 그는 “이창호 9단은 중국에서도 매우 유명하다. 중국에서 이창호 9단을 이겨본 적이 있는 기사가 거의 없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평소 이창호 9단의 팬이었던 시진핑 주석은 그와 악수를 하면서 아주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이에 다음날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함께 서울 성북동 가구박물관에서 특별 오찬을 마친 뒤 나전칠기함에 들어 있는 바둑알을 선물했다.

 

이렇듯 ‘바둑의 이론과 철학’이 머리 속에 가득한 시진핑은 미국이 G2로 성장한 중국을 압박할 때 중앙아시아를 거쳐 러시아, 유럽으로 이어지는 ‘일대일로(壹帶壹路)’를 구상한 것도 보다 넓은 시각에서 전체 바둑판의 흐름을 보듯이 주변의 세력을 강화한 뒤 미국에 대항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북경대학 경제학박사 출신으로 6세때 바둑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자주 현실적인 문제나 중국경제를 바둑에 비유해 왔다. 2012년 5월, 리커창이 국무원 부총리 시절 러시아를 방문해 모스크바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그는 “새로운 시기의 중러합작문제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리커창은 “중국 사람이 좋아하는 바둑과 러시아 사람이 좋아하는 체스는 모두 세력구도의 포석을 중요시한다. 우리가 현재 도모하고자 하는 것은 중러합작이라는 큰 그림이며, 세계평화와 발전, 합작의 큰 흐름에 순응하는 것이다. 이것은 미봉책이 아니고 반드시 멀리 내다보고 착실하게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년 3월 15일, 리커창 총리는 12회 전인대 3차회의 폐막식 후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외신기자회견에서 중국경제의 새로운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면 바둑을 비유로 들었다. 그는 "중국경제가 하락하는 압력에 직면하면서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음을 부인하지않는다. 핵심은 새로운 상태에서 안정적인 성장과 구조조정의 중간에서 균형점을 찾는 것이다. 이는 중국인이 발명한 바둑을 떠올리게 한다. (바둑에서)세력도 도모하고, 살려면 두 집이 있어야 한다. 안정적인 성장과 구조조정은 두 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당연히 이는 안목과 인내력,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모두가 힘을 합하면 중국경제의 큰 틀을 유지하고 펀더멘털(Fundamental)을 지속적으로 호전시킬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리커창 총리가 ‘한중청년지도자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015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을 방문했다. 당시 리커창 총리는 창하오 9단, 슈퍼주니어 출신의 한경, 수영선수 닝쩌타오(寧澤濤) 등과 동행했는데 당시 창하오는 “바둑이 양국 우호 교류의 교량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커창은 포럼 축사 중에 이창호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이창호 9단의 가장 큰 장점은 끝내기 때 전국면의 승패를 비틀어 버리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이는 청년은 뒤졌다 가도 앞서 나갈 수 있다는 보여준 것이다. 인류의 진보는 청출어람이어야 하고, 청년은 반드시 선배보다 더 휘황찬란한 미래를 만들어 가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창하오 9단은 당시 리커창 총리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총리께서 저에게 몇 살 때 바둑을 배웠냐고 물어보셨다. 제가 6살이라고 말하자 총리께서 웃으시며 자신도 6살 때 바둑을 배웠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거의 바둑을 못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때 총리께서 우칭위안 선생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저도 우칭위안 선생께 가르침을 받았고, 우칭위안 선생 댁에 가서 바둑의 사상과 이론에 대해서도 배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회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던 2017년 12월 베이징(北京) 국빈만찬장에서 시진핑(앞줄 왼쪽)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바둑판과 바둑알을 살펴보고 있다. (당시 청와대가 매체에 제공한 사진)

 

 

2017년 12월, 시진핑 주석은 중국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도 정상회담 때 만찬장 헤드테이블에서 바둑과 관련된 화제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아마 4단 정도 실력의 문재인 대통령 역시 2016년 7월, 전 당 대표 시설에 한국기원을 방문해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과 한국기원 연구생을 위해 ‘나의 삶, 그리고 바둑’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가질 정도로 바둑에 애착이 깊다. 이에 시진핑 주석은 정상회담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옥으로 만든 바둑판과 바둑알을 선물했다.

 

정계에서는 시진핑 총서기, 리커창 총리 이외에도 한·중·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 단골 손님인 전국인대재경위원회 주샤오단(朱小丹) 부주임, 전국정협민족종교위원회 두잉(杜鷹) 부주임, 전국정협재경위원회 황젠추(黃建初) 위원, 중신그룹 창전밍(常振明) 회장 등이 바둑을 즐기는 인물들이다.

 

정치인들이 바둑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서 창하오 9단의 아내인 장쉔 9단은 “바둑의 이념이 서양세계에서 더 많은 인정을 받으면서 새로운 사고가 생겼다. 바둑은 흑백 두가지 돌이 음양의 도리를 나타낸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변화가 무한하다. 결국 바둑의 정수(精髓)는 ‘화(和)’라는 한 글자로 모아진다. 체스는 확실하고 계량화 되어 있어 치열하게 승부를 다툰다. 바둑은 다르다. 바둑에는 반집승이라는 규칙이 있는데 반상의 상대는 바둑의 즐거움을 즐기며 조화의 기운을 잃지않는다. 이것이 아마도 국가 차원에서 바둑의 이념을 널리 알리려고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바둑은 정치인들만의 전유물은 아니었다. 세계적인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馬云)은 대학시절 바둑을 처음 두면서 바둑에 빠져들었다. 마윈은 단기간에 대학내 외국어학과에서 가장 잘 두는 최고수가 되면서 더욱 바둑에 심취하게 됐다. 하루는 여동생의 남자친구(지금의 매부)가 자신의 수학 선생님이 바둑을 아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다. 기세가 등등했던 마윈은 서호구(西湖區)아마바둑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수라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 갔다. 기세가 등등했던 마윈은 그날 저녁 세차게 비가 내렸지만 고물 자전거를 빌려서 학교에서 오후 6시경 그 선생님 댁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3차례 체인이 풀려 저녁 9시반이 넘어서야 교외의 외진 곳에 위치한 선생님 댁에 도착했다. 선생님은 자전거 수리할 때 뭍은 기름때와 비로 흠뻑 젖은 마윈을 보고는 “누구세요?”라고 묻자 마윈은 “저는 선생님과 바둑을 두고 싶어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선생님은 감동한 듯 마윈을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는 “마윈, 나랑 바둑을 두겠는가 아니면 내 큰 아들 혹은 작은 아들하고 두겠는가?”라고 말했다. 마윈이 그 연유를 묻자 선생님은 “나는 서호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큰 아들이 나를 두 점 접어주고, 작은 아들은 큰 아들을 2점을 접고 둔다”라고 말했다. 마윈은 먼저 선생님과 두기로 하고 대국이 시작됐다. 몇 수가 진행되고 12세 큰 아들이 2분 정도 보더니 웃으면서 “재미있게 두세요, 저는 자러 갈게요”라고 말했다. 20분 후 선생님은 마윈에게 “하하, 우리 다시 둘까? 넉 점 정도 놓아야 겠는데…”라고 말했다. 이후 6점 치수에도 선생님한테 모두 져 큰 망신을 당했다. 폭우를 뚫고 겪었던 치욕은 치욕도 아니었다. 대학을 졸업한 그해 여름, 성저우(嵊州)에 있는 청소년체육학교에서 5~6세 꼬마 고수를 만나 패한 후 10여년 바둑을 두지 않았다. 성저우는 마샤오춘의 고향이기도 하고 바둑 열기가 뜨거운 곳이다.

 

중국 재계에는 유명한 애기가들이 많은데 재계인사들만 출전하는 ‘상계기왕(商界棋王)’이라는 바둑대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열린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 대회에는 춘란그룹 타오젠싱(陶建幸) 회장, 진리그룹 류리롱 회장, 바이링그룹 장웨이 회장, 상하이건교그룹 저우싱쩡(周星增) 회장, 장쑤헝캉공사 니장건(倪張根) 회장, 안후이하이뤄그룹 가오덩방 회장, 중러바오투자의 저우톈러(周天樂) 회장, 중신부동산유한공사 후동하이(胡東海) 회장, 석품정밀공업(矽品精密工業)의 린원보(林文伯) 회장, Covos로봇 마젠쥔(馬建軍) 부회장, 닝보시낙타방수재료유한공사의 왕샤오페이(王肖飛) 대표이사, 베이징러공장 양러타오(楊樂濤) 회장 등이 참가하고 있다.

 

※본 기사는 월간 '바둑' 2021년 3월호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TYGEM / 김경동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