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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선정 '2022년 바둑계 10대 뉴스'

신진서 무한질주, 최정 메이저 세계대회 준우승 등

2022-12-31 오후 7:14:18 입력 / 2023-01-04 오전 8:57:52 수정

한국기원이 2022년 바둑계를 돌아보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순위는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삼성화재배 첫 우승으로 세계대회 3관왕에 올랐던 신진서.

 


●○…‘신기록 제조기’ 신진서의 무한질주
신진서의 무한질주가 2022년에도 계속됐다. 36개월 연속 랭킹 1위를 기록한 신진서는 역대 최다상금도 넘어섰다. 2014년 이세돌이 세운 14억 1030만원을 뛰어넘은 14억 4195만원(12월 27일 기준)의 상금 수입으로 역대 상금 1위에 올랐다. 선수권전 사상 최초 5연패(GS칼텍스배)달성, KB바둑리그 MVP 수상 등 각종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한국은 (왼쪽부터 시계방향) LG배·삼성화재배에서 신진서가, 오청원배에서 오유진이 우승했으며, 농심신라면배 2연패에 성공했다.

 


●○…한국, 세계대회 약진 앞으로
한국이 LG배·삼성화재배(신진서)·오청원배(오유진) 우승과 농심신라면배 2연패에 성공하며 2022년 세계무대를 뒤흔들었다. 특히 삼성화재배 4강을 우리 선수들이 모두 독식하며 기세를 한껏 올렸다. 변상일은 춘란배 결승 진출로 입단 후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강동윤의 농심신라면배 4연승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강동윤은 판팅위·시바노·퉈자시·위정치를 차례로 눕혔고, 퉈자시와의 대결에서는 4패빅 재대국 끝에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여자기사 최초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한 최정 스토리 보러가기.

 


●○…최정, 여자기사 최초 메이저 세계대회 준우승
최정이 반상 역사를 새로 썼다. 최정은 2022 삼성화재배 결승에 올라 신진서와 메이저 세계대회 최초의 반상 성(性)대결을 벌인 끝에 여자기사 최초로 세계대회 준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루이나이웨이가 작성한 1992년 2회 응씨배 4강 진출을 30년 만에 뛰어넘는 메이저 세계대회 여자기사 최고 성적이다.

 

 

▲창단 3년 만에 바둑리그 정상에 등극한 수려한합천.

 


●○…국내 3대 리그, 지자체 팀 우승 랠리
국내 3대 리그 우승컵이 모두 지역자치단체 팀에 돌아갔다. KB바둑리그에서는 고근태 감독이 이끈 수려한합천(합천군)이 창단 3년 만에 우승컵을 차지했고,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는 조승아 를 앞세운 서귀포칠십리(서귀포시)가 8년 만에 첫 우승을 기록했다. 시니어바둑리그에서는 경기 고양시(고양시)가 출전 첫해 정상에 올라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명인전에서 신진서를 누른 신민준,  YK건기배에서 우승한 강동윤, 맥심커피배에서 우승한 박정환.

 


●○…신진서 질주 속 박정환·강동윤·신민준 우승
신진서의 질주 속에 국내 상위랭커들의 활약도 쏠쏠했다. 박정환은 1기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과 23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우승하며 국내대회 2관왕에 올랐고,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강동윤은 2022 YK건기배 우승으로 2016년 20회 LG배 우승 이후 6년5개월 만에 타이틀 보유자 반열에 복귀했다. 신민준은 제45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에서 신진서를  2대0으로 꺾고 열 번째 명인에 등극했다.

 

 


▲일본과 대만이 합류한 22-23 바둑리그, 해외팀 전력이 궁금하다면?

 


●○…KB바둑리그, 해외 문호 개방 등 새롭게 변모
KB바둑리그가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대 최다인 12개 팀의 출전으로 양대리그ㆍ승점제를 도입했다는 것. 여기에 해외 팀인 일본과 대만의 합류로 국제리그로 발돋움했다.

매 경기 5대국을 펼쳤던 예년과 달리 4대국으로 승리 팀을 가리고, 동률시 에이스결정전을 펼쳐 승리 팀을 결정한다. 에이스결정전은 1~4국에 출전했던 선수의 중복 출전이 가능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신생기전이 많이 생겼던 2022년. (왼쪽부터) 호반배, 메디힐배, 효림배 등이 있다.

 


●○…신생기전 러쉬, 프로바둑대회 호황
2022년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신생기전들이 탄생했다. 호반이 서울신문과 손잡고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을 만들었고, ‘바둑메카’ 의정부는 국제신예단체전을 창설했다.

국내기전에도 새바람이 불었다. 2022 YK건기배가 출범해 국내바둑계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 외에도 메디힐배, 효림배, 뉴스핌 GAM배 등 국내 여자기전과 하나은행 MZ 바둑 Super Match 등이 새출발을 알렸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왼쪽부터 시계방향) 이원영, 강우혁, 박신영, 한우진. 

 


●○…입단 후 첫 우승자 7명 대거 탄생
기전 수의 증가로 입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기사가 대거 탄생했다. 종합기전에서는 이원영이 입단 13년 만에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로 첫 타이틀을 기록했고, 강우혁은 백암배에서 깜짝 우승했다. 한우진은 이붕배, 박신영은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우승을 기록했다. 김은지는 열흘 간격으로 효림배와 난설헌배로 두 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고, 정유진 3단이 IBK기업은행, 김효영이 메디힐배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2년 12월 410명의 프로기사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기원.

 


●○…프로기사 400명 시대 도래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가 400명을 넘어섰다. 1945년 고(故) 조남철 선생이 한성기원을 설립한 이후 77년 만이다. 그동안 프로기사의 수는 1990년 100명, 2005년 202명, 2015년 305명을 기록했고, 2022년 12월 현재 410명이 프로기사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연구생입단대회, 영재입단대회 등을 통해 17명이 프로의 자격을 얻고 있다. 입단 포인트를 충족한 아마추어에게도 입단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한바둑협회 서효석 회장(왼쪽), 한국프로기사협회 한종진 회장.

 


●○…대한바둑협회·한국 프로기사협회 신임 회장 취임
(사)대한바둑협회 8대 회장으로 서효석(76)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이 취임했다. 아마6단 기력의 바둑 애호가이기도 한 서효석 회장은 취임 후 바둑인구 확충을 첫 과제로 제시했다.

한종진(44)은 35대 기사회장으로 당선됐다. 한종진은 1월 열린 2022 한국 프로기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총 295표(유효투표 292표) 중 168표(득표율 56.95%)의 지지를 얻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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