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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F바둑리그

'2패 후 3연승' 충북, 전남과 챔피언결정전 진출 다툰다

충청북도, 평창에 3대2 승리

2022-11-24 오전 8:53:31 입력 / 2022-11-24 오전 8:56:53 수정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경기. 충북이 2패 후 3연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3위 충청북도가 2연패 후 3연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3일 경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무궁화신탁배 KBF바둑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충청북도가 정규리그 4위 HAPPY700평창을 3대2로 물리쳤다.

정규리그 3위에 그친 충북은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김다빈-권가양-조성호-박예원-신현석’ 오더를 들고 나왔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최소 1승1패를 기대했던 1국과 2국의 김다빈, 권가양이 내리 패하면서 순식간에 막판에 몰려버린 것.

 

 

▲양팀 에이스들의 대결에서 충북 신현석(좌측)이 임지혁을 꺾었다.



하지만 전력이 고른 충북은 3국에 출전한 조성호가 승리하며 흐름을 바꿔놨다. 평창 문효진을 상대한 조성호는 종반까지 불리했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집 역전승했다. 이후 5국에서 충북 신현석이 평창 임지혁에 승리를 거두더니, 4국의 박예원이 이선아의 대마를 잡으면서 팀 승리가 확정됐다.

충북 조성호 선수는 “어려운 바둑을 역전시켜 팀에 보탬이 돼 기쁘다. 다음 상대 전남은 정규리그에선 우리 보다 순위가 높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우리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충북 조경운 감독은 “2패를 당한 후엔 마음을 비웠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거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상대 평창 팀에게도 좋은 경기 펼쳐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고, 다음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2대2에서 결정국이 됐던 이선아-박예원의 4국. 박예원이 승리를 거두며 대역전극의 마침표를 찍었다.

 


승리한 충북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18시부터 정규리그 2위 전라남도 팀과 플레이오프 4경기를 갖는다. 승리한 팀이 정규리그 1위 부산이붕장학회와 챔피언결정전을 벌이게 된다. 

2022 무궁화신탁배 KBF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상위 6개 팀이 스텝래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4경기까지는 5판 다승제 단판승부로 진행되며 챔피언결정전은 3번기로 열린다.

2022 KBF바둑리그는 각자 30분의 제한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포스트시즌 우승팀에게는 3000만원, 준우승 2500만원, 3위 2000만원, 4위 1800만원, 5위, 1600만원, 6위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국에 출전한 평창 최우수(오른쪽)가 김다빈에 승리를 거뒀지만 팀은 패배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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