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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신진서·강동윤, 미위팅·커제 누르고 4강행

남은 2경기는 14일 '김명훈-딩하오, 양딩신-시바노'

2022-11-13 오후 4:54:58 입력 / 2022-11-13 오후 5:26:49 수정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LG배 8강 첫날 경기. 신진서와 강동윤이 모두 승리했다.

 

 

신진서와 강동윤이 나란히 LG배 4강에 안착했다.

13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펼쳐진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에서 신진서가 중국 미위팅, 강동윤이 커제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는 미위팅에게 한 번의 기회도 주지 않고 대국을 이끌었고 176수 만에 항서를 받아냈다. 상대전적에서도 10승4패로 차이를 더 벌렸다.

대국 후 신진서는 “삼성화재배를 끝내고 준비기간이 짧았지만 원래 하던 게 있어서 괜찮게 잘 풀렸던 것 같다. 오히려 쉽게 이기면 다음 대국에 지장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분을 신경 써서 4강을 준비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디펜딩챔피언 신진서. 세번째 LG배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랭킹4위 강동윤은 중국 커제에게 역전승했다. 초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됐고, 한 때 위기 순간도 있었지만 추격에 성공하며 223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강동윤은 “초반부터 착각이 많이 나오면서 계속 어렵다고 생각했다. 초읽기에 몰리면서 수읽기가 잘 안됐는데 운 좋게 이긴 것 같다”고 대국을 총평했다.

각오로는 “4강전을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겠다. 이번 대회 목표는 일단 한 판을 더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20회 LG배 우승자 강동윤. 7년 만에 이 대회 4강에 올랐다.

 


둘째 날 경기는 14일에 열리는데 ‘김명훈-딩하오(첫대결), 양딩신(1승)-시바노 도라마루’ 대진이다. 8강 종료 후에는 대진추첨으로 4강 대국 상대가 결정되며, 15일과 16일 열리는 4강을 통해 결승 진출자가 결정된다.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는 ’김명훈-딩하오‘ 대국을 박지은 9단이 라이브 해설한다. 대국실에서는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며 본선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중국랭킹1위 커제는 강동윤에게 대마가 잡히며 탈락했다.

 

 

▲10월 삼성화재배 32강에서도 신진서에게 탈락했던 미위팅. LG배 8강에서도 신진서를 넘지 못했다.

 

 


▲시원하게 커제 대마를 포획한 강동윤의 집념! 배윤진 3단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강동윤-커제' 대국 하이라이트.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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