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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배

'최정·김은지vs오유진·김채영'

김윤영·허서현·박소율·김민서 등 4인도 함께 출전

2022-10-28 오후 2:38:29 입력 / 2022-11-02 오전 11:18:34 수정

▲4대4 단체 대항전 1회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 예선 대국 장면.

 

 

최정과 김은지, 오유진과 김채영이 한 팀을 이루게 됐다.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 예선 결승에서 김은지와 박소율이 각각 권효진과 조승아를 꺾고 본선에 올랐다. 26일 열린 또 다른 예선 결승에서는 김윤영이 김은선에게, 김민서가 김혜민에게 불계승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정·오유진·김채영이 본선 시드를 받고 김윤영·김은지·박소율·김민서가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 허서현이 와일드카드를 받아 마지막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뉴스핌 GAM배 여자바둑최강전은 최정 팀과 오유진 팀으로 나눠 8명의 선수가 4대4 단체 대항전으로 승부를 펼친다.

 

 

▲출전 선수는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정-오유진-김채영-김은지-박소율-김민서-허서현-김윤영이다.



최정과 오유진이 감독 겸 선수로 출전하며, 두 사람을 제외한 랭킹 상위자 2명은 분산 배치돼 랭킹이 가장 높은 김채영이 오유진 팀으로, 김은지는 최정 팀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김윤영·박소율·허서현 김민서는 11월25일 열리는 개막식에서 추첨을 통해 소속팀을 결정한다.

본선은 12월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1라운드와 12월21일부터 24일까지 벌어지는 2라운드로 치러지며 승수의 합이 많은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동률일 경우 2라운드 마지막 경기로 펼쳐지는 주장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컵의 주인공이 된다.

뉴스통신사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뉴스핌 GAM배 제1회 여자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 주어진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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