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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커 "이세돌처럼 우수한 기사 되고 싶어"

응씨배 결승에서 신진서와 대결 예정

2022-10-23 오후 8:21:51 입력 / 2022-10-25 오후 4:15:47 수정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삼성화재배, 농심배, LG배 등 세계대회가 열리고 있지만 많은 바둑팬들이 궁금해 하는 ‘바둑올림픽’ 응씨배는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응씨배 결승전 멤버는 신진서와 셰커로 21년 1월 이미 정해졌는데, 1년 9개월이 넘도록 대회는 속개되지 않고 있다. 후원사에서 대면대국으로 결승을 치르고 싶어 해서 미뤄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코로나 여파로 중국 개최는 불가능한 상황이라 싱가포르 등 제3국 개최 가능성이 예측되고 있다.

신진서 근황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데, 셰커는 응씨배 준비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셰커 근황이 궁금하던 찰나, 때마침 2022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에서 셰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셰커에게 우승 축하와 함께 인터뷰 질문을 보냈고, 메일로 짧은 답변을 받았다. 셰커 선수의 생각이 담긴 답변을 소개한다.

 

 


▲'신진서에게 도잔자의 자세로 배우겠다'는 셰커 인터뷰 내용은 타이젬TV를 통해서도 감상 가능하다.

 


Q. 타이젬 한중 챔피언십 우승 축하합니다. 소감이 궁금하다.
특별 초청 기사로 이번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 운이 좋아 우승했고 매우 기쁘다.

 


Q. 두 판의 결승전에서 설현준한테 모두 이겼다. 설현준에 대한 평가를 부탁 한다.
AI시대의 기사들 실력은 매우 비슷하다. 이번에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설현준도 실력이 강한 기사다.

 


Q. 한국에서도 바둑 공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에서 공부한 경험은 어땠나.
중국과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고, 귀중한 인생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Q. 같이 공부한 한국 선수가 ‘장난기가 엄청 많은 친구였다’고 표현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 평소 성격은 어떤지도 궁금하다.
그때가 아마 12살 때 인 것 같다. 어린 나이였으니까 그때 뭔가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양해 부탁드린다.(웃음)

 

 

▲응씨배 결승에 올라있는 셰커. 상대는 신진서로 2000년생 동갑으로 '00후' 기사간의 첫 메이저 대회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Q. 코로나로 인해서 바둑을 공부하는 방법에 많은 변화가 생겼을 것 같다. 코로나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어떻게 다른가.
대면 대국 훈련이 적어졌고, 대부분 온라인에서 훈련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Q. 한국 바둑팬들은 ‘셰커vs신진서’ 응씨배 결승전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 응씨배 결승전 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보통 때와 똑같이 정상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 신진서는 현재 바둑계에서 공인된 1인자다. 저는 도전자의 자세로 신진서한테 배우려고 한다.

 


Q. 2000년생으로 신진서와는 동갑이다. 평소 신진서에 대해서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나.
열심하고 노력하는 기사며 실력도 강하다고 생각한다.

 


Q. 신진서가 셰커에 대해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바둑이 독특하기도 하고 튀는 바둑이다. 또 힘이 워낙 강해서 조심해야할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결승은 전투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동의하는가.
신진서가 저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줘서 매우 기쁘다. 힘에서는 아직 신진서가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Q. 한국 프로기사 중 이세돌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어릴 때부터 이세돌의 기보를 놓아보는 것을 좋아했고, 많은 공감을 느꼈다.

 


Q.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가.
이세돌과 같은 우수한 기사가 되고 싶다.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하고 계속 노력 하겠다.(웃음)

 

 


▲누구보다 이세돌을 좋아한다는 셰커의 1분 자기소개!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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