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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서귀포 기사회생, 여자바둑리그 챔피언 최종전에서 판가름

서귀포칠십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순천만국가정원에 2-1 승리

2022-09-23 오전 9:39:25 입력 / 2022-10-19 오후 2:21:05 수정

▲서귀포 칠십리 조승아(왼쪽), 김윤영.

 

                

서귀포 칠십리(감독 김혜림)가 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2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서귀포 칠십리가 순천만국가정원(감독 이상헌)에 2-1로 승리했다.

 

서귀포 칠십리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0-2로 패해 벼랑 끝에 몰렸지만, 2차전에서 주장 조승아 5단과 3지명 김윤영 5단의 승리로 순천만국가정원을 꺾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

 

 

▲김윤영이 1-1로 맞선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팀 승리를 확정짓는 귀중한 승점을 올렸다. 

 

 

조승아 5단은 챔피언결정전에 첫 출전한 이도현 3단에게 20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가장 먼저 승전고를 울렸다. 이민진 8단이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장 오유진 9단에게 흑 7집반패를 당해 스코어는 1-1. 서귀포 칠십리의 김윤영 5단과 순천만국가정원의 2지명 이영주 5단의 마지막 판은 승률 그래프가 요동친 한편의 드라마였다.

 

초반부터 김윤영 5단이 공격 바둑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착실하게 실리를 챙기며 공세를 잘 막아낸 이영주 5단이 골인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승리의 9부 능선을 넘은 시점에서 이영주 5단이 사활을 착각하며 대마를 헌납, 결국 김윤영 5단이 역전승으로 팀의 패배를 구해냈다.

 

김윤영 5단은 국후 승자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공격바둑으로 이끌었는데 상대가 수습을 너무 잘 해 기분만 내다가 진 바둑이었는데, 상대가 허점을 보여 운 좋게 이긴 것 같다”고 승인을 행운으로 돌렸다.

 

 

 

 

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전인 3차전은 23일 오후 6시부터 속행되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2022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 상금은 5500만원이다. 준우승 상금은 3500만원이며 3위는 2500만원, 4위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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