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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슈퍼리그

신진서, 구쯔하오 꺾고 우승

2022 제4회 타이젬 한·중 슈퍼리그, 신진서 우승으로 막 내려

2022-06-17 오후 12:37:02 입력 / 2022-06-20 오후 12:53:17 수정

▲신진서가 중국 구쯔하오와 셰커를 압도하며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1위 신진서가 응씨배 결승 상대 셰커와 삼성화재배 우승 경력 구쯔하오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2 제4회 타이젬 한·중 슈퍼리그에서 신진서가 최종 5승1패로 4승2패를 기록한 중국 구쯔하오·셰커·퉁멍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는 제2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이다.

 

한편 한국은 박정환이 2승4패로 크게 부진한 가운데 변상일이 3승3패로 간신히 체면치레를 했다. 촉망받는 신예 설현준은 1승5패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고 '퓨처스리거' 유오성이 3승3패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우승자를 결정하게 된 6라운드 2경기. 결승전을 펼친 신진서-구쯔하오 대결에서 신진서가 승리했다.

 

 

총 규모 2억 4300만원, 총 상금 1억 200만원이 책정된 2022 타이젬 한·중 슈퍼리그는 매머드급 온라인 기전으로 많은 프로기사들이 선망하는 무대다.

 

2022년 첫 대회인 제4회 타이젬 한·중 슈퍼리그에는 초청 시드를 받은 한국 랭킹 1~3위 신진서·박정환·변상일과 올해 1~3월 타이젬 월간랭킹 1위를 차지한 김세현·유오성·설현준이 한국 대표로 출격했다.

 

중국은 삼성화재배 우승 경력을 가진 구쯔하오를 필두로 신진서와 '바둑올림픽' 응씨배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셰커, 신예 강자 자오천위·판인·퉁멍청·펑리야오 등이 출전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국과 중국 출전 선수 면면. 

 

 

한국과 중국 톱랭커들이 출전하는 한·중 슈퍼리그는 연 3회(올해는 4~6회)에 걸쳐 진행한다. 타이젬 월간랭킹 상위자 3명과 시드 3명이 합류해 6명을 구성하며, 마찬가지로 6명을 선정한 중국과 한·중 6:6 크로스리그를 펼친다.

 

크로스리그 방식은 한국 선수 1명이 중국 6명과 돌아가며 맞대결을 펼치는 풀리그 시스템으로, 같은 국가는 서로 대국하지 않고 한·중 대결만 치른다. 또한 슈퍼리그에선 1승의 가치가 똑같지 않다. 이길 때 많은 집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집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동률이 발생한 경우 여섯 판 대국의 합계 집 수 차를 많이 확보한 쪽이 높은 성적을 받는 방식이기 때문이다(불계승은 이번 대회부터 '15집' 차이로 계산한다).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 제작한 2021 타이젬 한·중 슈퍼리그 영상.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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