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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목표는 준우승" "네?"

사상 최초로 등장한 '준우승 목표' 팀은 어디일까?

2022-05-25 오전 12:33:02 입력 / 2022-05-25 오후 6:02:27 수정

▲순천만국가정원 팀에서 감독 데뷔 시즌을 갖는 이상헌 감독(오른쪽)이 "목표는 준우승입니다"라고 발언하고 마이크를 내리자 주장 오유진 선수가 깜짝 놀라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

 

 

24일 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이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대회 소식 자세히 보러가기)

 

화제가 만발했던 개막식에선 '귀여운 선전포고'에서부터 사상 최초로 등장한 '준우승을 노리는 팀' 그리고 '공식 사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키워드가 있었다.

 

8개 팀 감독과 주장 선수들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모두가 폭소를 터뜨린 이상헌 감독의 '목표는 준우승' 발언 직후 마이크를 잡은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 벌써 7년 전이라 많은 사람들 기억 속에 잊혀지고 있지만, 사실 여자바둑리그에선 '오유진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는 말이 있었다.

 

 

▲2015년 여자바둑리그 원년 통합 성적표. 인제하늘내린 주장을 맡은 오유진은 여자바둑리그가 창설된 첫 해 팀 우승과 다승왕, MVP를 휩쓸며 3관왕에 등극한 바 있다. 지금은 보령머드 감독으로 최정 선수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문도원 또한 다승 랭킹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던 원년 시즌이다.

 

 

▲잠시 숨을 고른 오유진은 "여자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을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다"며 "지난 시즌 전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에 오른 최정 선수가 있기 때문에, 올해 다승왕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한 판도 지면 안 될 것 같다"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보령머드 팀에 있는한 단 한 판도 질 생각이 없다." 준우승을 차지한 보령머드 주장이자 지난 시즌 19전 전승으로 MVP(준우승 팀에서 MVP가 나온 첫 사례)를 수상한 최정.

 

 

▲3년 보호 연한이 만료되는 마지막 해인 올해 최정을 보유한 보령머드가 다시 한 번 정상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1 시즌 우승팀 삼척과 개막전을 펼치는 보령머드. 'MZ 브이'를 '30세' 문도원 감독이 '17세' 박소율 선수에게 알려주는 상황이 연출됐다.

 

 

▲ 디펜딩챔피언 삼척해상케이블카. "언니, 우리도 연습해봐야 되는 거 아니야~?"

 

 

▲여자바둑리그 최초로 2연패에 도전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 이다혜 감독.

 

 

▲(개막전에서 최정 선수와 맞붙게 된다면?) "전력상 제가 열세지만 최선을 다해 싸워보겠다." (삼척해상케이블카 주장 김채영)

 

 

▲"올해로 3년째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선수들이라 언제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보령머드 문도원 감독)

 

 

▲(2021 시즌 19전 전승을 포함해 현재 여자바둑리그 24연승 중인데, 몇 연승까지 가능할지) "연승 기록은 특별히 생각하고 있지 않다. 한 판 한 판 최선을 다해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시즌 두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전승을 하고 싶다고 말한 선수들(조승아·오유진)이 있는데, 그 선수들과 두면 재밌을 것 같다." (보령머드 주장 최정)

 

 

▲부광약품 권효진 감독은 2015년 원년 시즌부터 여자리그 사령탑을 맡아온 최장수 감독이다. "저희 팀 주장 허서현 선수가 다른 팀 주장들에 비해 살짝 약하다는 우려가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겠다."

 

 

▲"올해는 한 판도 지지 않겠다." 서귀포칠십리 주장 조승아는 2021 시즌 딱 1패만을 당했지만 '전승' 최정에게 밀려 다승왕에 오르지 못했다.

 

 

▲"작년에 출산과 육아로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다. 올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포스코케미칼 주장 오정아)

 

 

▲선수선발식 당시 유독 즐거워보였다는 사회자 멘트를 들은 섬섬여수 이현욱 감독(가운데).

 

 

▲"제가 원래 추첨운이 없는 편이었는데, 올해는 1번을 뽑아 김은지 선수를 주장으로 데려올 수 있어 기뻤다." (섬섬여수 이현욱 감독)

 

 

한편 인공지능 프로그램 사용이 적발돼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고 복귀한 김은지 선수는 이날 개막식 무대에서 바둑팬과 선·후배 프로기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김은지, "잘못된 행동 반성한다"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여자바둑리그 개막식에서 김은지가 공식 사과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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