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배
'6대6 한중전' 춘란배 16강 격돌
'변상일-구쯔하오' 타이젬TV 홍무진 라이브 중계
2022-03-24 오전 7:18:25 입력 / 2022-03-24 오전 8:30:14 수정
▲춘란배 16강 빅매치 변상일-구쯔하오 전을 타이젬TV에서 홍무진 해설로 라이브 중계한다.
결전의 날이 밝았다. 한국과 중국 최정예 선수들이 6대6으로 맞붙는 '한·중 백병전'이 일제히 치러진다.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제1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16강전이 펼쳐진다. 총 8판 중에 한·중전이 무려 6판. 대진은 아래 표와 같다.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세계 최강' 신진서는 리친청과 여덟 번 겨뤄 의외로 3승5패, 열세다. 박정환과 신민준은 각각 리웨이칭·딩하오에 5승1패, 3승1패로 앞선다. 김지석은 양딩신에게 6전 6패, 변상일과 구쯔하오, 김명훈과 커제는 첫 대결이다.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는 한국과 중국 Top3 변상일-구쯔하오 판을 홍무진5단 해설로 라이브 중계한다.
제14회 춘란배 우승 상금은 15만달러(약 1억 8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다. 제한시간은 각 2시간 25분, 1분 초읽기 5회이며 덤은 7집반이다.
춘란배에서 한국은 그동안 일곱 번 우승을 차지해 최다 우승국 지위를 누리고 있다. 중국 5회, 일본 1회 우승한 바 있다. 전기 대회에선 신진서가 탕웨이싱을 2-0으로 따돌리고 첫 패권을 차지한 바 있다.
▲춘란배 16강전 라이브 중계를 맡은 홍무진의 모든 것, 타이젬TV에서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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