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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슈퍼리그

申·朴·卞 뜨자, 한국 3패 후 4연승!

2021-12-31 오후 10:24:48 입력

▲ 한중슈퍼리그 3차대회에 나선 한국대표선수들.

 

 

역시 한국은 申(신진서)·朴(박정환)·卞(변상일) 삼각편대는 무적이다.

 

그들이 있고 없는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申·朴·卞이 없을 때 내리 3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그들이 뜨자 거짓말같이 4연승으로 되갚았다. 

 

2021년의 마지막 날 밤 9시 타이젬 대국실에서 벌어진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3차대회 제7국에서 1차대회 우승자 박정환은 중국의 최고수 양딩신을 맞아 팽팽하리라던 예상을 깨고 고작 97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며 2021년 대미를 장식했다.

 

이보다 2시간 전에 경기를 가졌던 윤찬희도 자오천위의 대마를 때려잡는 쾌승을 거두고 한국 4연승의 다리를 놓았다.

 

이로써 한국은 3차 대회 초반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 내리 4연승을 거두며 대 중국과의 전적에서 1승차로 앞서게 되었다.

 

 

 

 

이날 경기는 한중 대표주자의 첫 경기였지만 실질적인 우승 결정전이랄 만큼 큰 시합이었다. 양딩신은 중국선수중 가장 랭킹이 상위일 뿐 아니라 내년 초 LG배 우승을 놓고 신진서와 자웅을 겨룰 상대이기 때문이다.

 

역시 초반부터 불꽃이 일었다. 하변에서 조금 무리한 듯 박정환은 백의 실리를 갈라가며 깊숙이 침투했다. 따라서 백도 고이 살려줄 수는 없었고 부득불 필사의 전투가 벌어졌다.

 

결국 수상전이 벌어졌는데, 양딩신은 좌하귀 방면에서 이득을 보았고, 대신 하변을 거꾸로 살아야 했다. 그러나 안이하게 삶을 도모하다가 그만 박정환의 비수에 걸려 대마가 횡사하고 만 것.

 

<참고도> 백1 이후 천천히 수순을 찾아갔더라면 긴 바둑이었을 것이지만 안이하게 처리하다 그만 그물에 걸려들고 만 것.

 

97수는 3차 대회 최단명국이다.

 

새해 경기는 아직 스케줄을 잡지 못했지만, 착착 진행이 빠를 것으로 보인다.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소개

 

한중 타이젬 탑 랭커들이 출전하는 한중슈퍼리그는 年 3회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며, 회당 타이젬 월간랭킹 상위자 3명+시드 3명 등 한·중 6:6 크로스리그를 펼친다. 크로스리그란 한국 선수 1명이 중국 6명과 돌려붙는 일종의 풀리그 시스템. 단, 한중 대결만 치르게 된다.

 

각 세 번의 대회는 우승 1000만원, 준우승 400만원이 주어지며 순차적으로 12위까지 모든 선수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참고로 할 것은 승수도 중요하지만 많은 집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즉, 불계승은 10집 차이로 계산한다. 즉, 승률이 같으면 결국 여섯 판의 합계 집 수 차를 많이 확보한 쪽이 앞선다.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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