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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국제시니어

시니어 격전 '서봉수-왕밍완, 유창혁-요다'

22일 4강은 10시, 결승은 14시부터

2021-12-21 오후 5:43:09 입력 / 2021-12-21 오후 6:18:41 수정

▲신안국제시니어바둑대회에 8명이 출전했던 한국은 유창혁과 서봉수만 4강에 살아남았다.

 

 

유창혁과 서봉수가 나란히 4강에 올랐다.

21일 전남 신안군 신안갯벌박물관 특설대회장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2021 1004섬 신안국제시니어바둑대회 8강에서 서봉수가 대만 왕밍완, 유창혁이 중국 위빈을 누르고 4강에 올랐다.

함께 8강에 나섰던 김영환은 일본 요다 노리모토에게 패했으며, 16강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했던 조훈현ㆍ최규병은 왕밍완과 녜웨이핑에게 패해 중도 탈락했다.

전기 우승자인 대만의 왕리청과 중국의 위빈을 연달아 꺾고 4강에 선착한 유창혁은 “중반에 큰 실수를 하는 등 바둑 내용이 좋지 않았는데 운 좋게 이겼다”며 “예전에 많이 대국했던 기사들과 다시 만나니 옛날 기억도 나고 기분이 좋다.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만나게 돼 기쁘고, 오늘과 같은 실수가 없도록 열심히 두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왕리청과 위빈을 누르고 4강에 오른 유창혁.



서봉수는 일본 다케미아 마사키와 중국 녜웨이핑에게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서봉수는 “초반에 어려웠는데 중반에 들어서면서 무난히 이겼다”며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 온라인 바둑은 전혀 두지 않고 있지만 4강에 올라간 만큼 열심히 대국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준결승전은 22일 10시에 ‘서봉수-왕밍완(2:0), 유창혁-요다 노리모토(6:10, 괄호 안은 상대전적)’ 대결로 열린다. 각 대국의 승자는 14시부터 단판승부로 결승전을 벌인다.

 


▲다케미아 마사키, 녜웨이핑을 연파한 서봉수.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에서 16명의 시니어 기사(50세 이상)가 출사표를 올렸다.

주최국 한국은 랭킹 시드를 받은 서봉수·유창혁과 와일드카드를 받은 조훈현·최규병을 비롯해 김영환·김종수·서능욱·김일환 등 모두 8명이 출전했다. 중국은 녜웨이핑·위빈·루이나이웨이 등 3명, 일본은 다케미야 마사키·고바야시 고이치·요다 노리모토 등 3명, 대만은 왕리청·왕밍완 등 2명이 출전했다.

신안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021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의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4강에 오른 일본 요다 노리모토는 유창혁과 대결. 상대전적에서 10승6패로 앞서 있다.

 

 

▲서봉수와 4강에서 대결하는 대만 왕밍완. 서봉수가 2승으로 앞서고 있다.

 

 

▲조훈현은 왕밍완에게 불계패했다.

 

 

▲이번 대회 출전 시니어 중 가장 어린 김영환(51세). 고바야시 고이치에게 승리했으나 요다에게 패.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 우천비치홀에서는 ‘2021 1004섬 신안 국제바둑대회 기념 전남도민 바둑축제’가 열렸다. 최강부, 일반부, 노년부 세 부문으로 나뉘어 전남도민을 위한 바둑대회가 진행됐고, 대회에 참가한 바둑팬을 대상으로 한국 대표 선수단의 다면기가 펼쳐졌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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