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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스타워즈

전략 바꿨지만… 최정, 구쯔하오에게 항서

한·중 10대10 대항전, 한·중 5대5 무승부 종료

2021-04-28 오전 10:46:56 입력 / 2021-04-29 오후 2:38:26 수정

▲최정은 1국에서 구쯔하오에게 졌지만 2국에서 180도 다른 전략을 가지고 나와 팽팽한 접전을 치렀다. 비록 2국에서 졌지만 내용이 좋았다는 김만수 해설자의 평이 있었다.

 

 

한·중 10대10 대항전 스타워즈가 한국과 중국의 5대5 승부로 종료됐다.

4월26일 20시부터 타이젬 대국실에서 열린 '2020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최종국 10경기 1,2국에서 최정이 구쯔하오에게 연속 패했다.

1국은 50분 가량 진행됐는데 구쯔하오가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날이 선 모습을 보였고 최정은 역습을 당하면서 승리의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169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

이어진 2국은 최정의 흑으로 시작됐다. 최정은 1국과 전혀 다른 전략을 선보이며 대국을 시작했다. 초반부터 세밀하게 대국을 이어가며 서서히 주도권을 잡았지만 상변에서 착각을 하며 순식간에 바둑이 역전됐다. 마지막에 공격에 승부를 걸었지만 구쯔하오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293수 끝에 백 2집반승을 거뒀다.

 

 

▲제4회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국은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 김만수, 김미리 해설자가 생중계로 해설했다.



1,2국을 지켜본 타이젬TV 김만수 해설자는 “최정의 바둑 스타일은 범위를 크게 두는 편인데, 구쯔하오는 최정의 특징을 잘 알고 있어서 폭을 확 좁혀버리고 작전을 구사할 수 없도록 범위를 줄여 나갔다. 구쯔하오가 한번 져봐서 그런지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했고, 100퍼센트를 발휘해서 바둑을 둔 느낌이다. 참고 참다가 기회를 낚아채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총평했다.

또한 “1국에서 진 최정이 2국에서 전혀 다른 스타일로 대국을 했던 것이 흥미로웠다. 1국은 완패에 가까웠다면 전략을 바꾸고 임한 2국의 내용이 훨씬 좋았다”고 전했다.


 

▲최정-구쯔하오는 2019년 LG배 통합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만난 바 있어 리밴지매치다. 당시 최정이 초강자 구쯔하오를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번 진 경험이 있는 구쯔하오는 자신의 실력을 100퍼센트 발휘하며 신중하게 대국에 임했다.

 


최정-구쯔하오의 대국을 끝으로 한국 10명, 중국 10명이 출전한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는 10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국은 초반 강훈-이승준-박민규-김세현이 각각 펑리야오-류위항-한이저우-류자오저에게 패하며 침울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박하민이 왕싱하오에게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이후 김명훈-변상일-박정환-신진서가 각각 투샤오위-퉁멍청-자오천위-탕웨이싱에게 연속 승리했다. 마지막 출전한 최정이 아쉽게 구쯔하오에게 패해 한·중 10대10 대항전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총 규모 4억5천만원인 이 대회는 1년에 4차례 진행되며, 승리한 선수에게는 245만원, 진 선수에게는 15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다. (대회내용 자세히 보기)

 

 


▲'리밴지매치' 최정과 구쯔하오 대결! 제4회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10국은 26일 20시에 타이젬 대국실에서 열렸으며 타이젬TV에서 라이브로 해설을 진행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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