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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컵

최정, 3연속 위즈잉에 덜미…센코컵 준우승

2021-03-24 오후 3:52:30 입력 / 2021-03-24 오후 8:03:43 수정


▲올해 처음 열린 여자국제대회 우승컵에 도전한 최정. 위즈잉에게 지며 고개를 떨궜다.

 

 

최정이 이번에도 센코배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24일 한·중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결승에서 최정이 위즈잉에게 백 불계패했다.

센코배 우승컵에 세번째 도전인 최정은 위즈잉에게 3연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회에는 4강에서 2회 때는 결승에서 만나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만남에서는 셰이민, 우에노 아사미를 연파하며 기분 좋은 흐름을 보였으나 또 다시 위즈잉에게 뼈아픈 패점을 안으며 연신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센코컵 3연패를 달성한 위즈잉.



이날 대국에서 최정은 초반 포석부터 밀리기 시작했으며 특히 중반에 우하귀에서 실점하며 더 어려워졌다. 우상귀에서 실마리를 찾아가면서 역전의 실마리를 잡은 듯 했으나, 중앙에서 펼친 올인 작전이 좋게 작용하지 못했다. 최정은 대국 후 “중반 한때 역전했지만 초읽기에 몰리며 승리 수순을 찾지 못한 것 같다”고 대국을 돌아봤다.

두 기사의 상대전적은 호각이었으나 이날 결과로 위즈잉이 18승17패로 앞서기 시작했다. 특히 최정은 2019년5월 천태산배 부터 위즈잉에게 6연승 중이었으나 이날 패하며 연승도 멈춰섰다.

 

 


▲준우승 상금은 150만엔(약 1,560만원)이다.

 


결승 대결이 끝나고 시상식에서 최정은 “대회 내내 즐거웠고 우승한 위즈잉 선수에게 축하를 보내고 싶다”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대회를 개최해 준 주최측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계속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벤트 대회로 함께 열린 여자틴에이저기사 토너먼트에서는 일본의 나카무라 스미레가 우에노 리사에게 백 6집반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프로 대회에 앞서 열린 세계여류아마최강전 인터넷바둑토너먼트에서는 베트남의 쿠야안하 (Quynh Anh Ha)가 우승했다. 쿠야안하는 베트남에서 바둑보급에 힘쓰고 있는 이강욱3단의 제자이기도 하다.

 

 


▲일본 강자 셰이민과 우에노 아사미를 연파하고 결승에 오른 최정.



2021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우승상금은 기존 1000만엔에서 500만엔(약 5,200만원), 준우승은 300만엔에서 150만엔(약 1,560만원)으로 축소됐다. 코로나로 인해 대국이 온라인으로 치러지면서 전기대회에 비해 상금규모가 50퍼센트 줄었다.

제한시간은 2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지며 센코컵 모든 대국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했다.

 

 

 

 

 

 

 

 

 

 

 

 

 

 


▲후지사와 리나, 무카이 치아키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최정까지 제압한 위즈잉.

 

 


▲우승한 위즈잉은 상금으로 500만엔(약 5,200만원)을 받았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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