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7번기
백진서-흑정환, 돌 색과 깔맞춤 패션
'신진서-박정환' 남해7번기 2국, 21일 13시 열려
2020-10-21 오후 1:43:10 입력 / 2020-10-22 오후 3:26:41 수정
10월21일 13시부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2국이 남해 독일마을 특별대국장에서 시작됐다.
숙소에서 11시40분에 출발한 두 대국자와 일행은 독일마을 근처에서 점심으로 보쌈을 먹고, 13시부터 대국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에서 열리는 신진서와 박정환의 7번기 2국 장소는 현지 기상 사정으로 변경됐다. 상주은모래비치 송림에서 3국 장소였던 독일마을 전망대로 변경됐으며, 3국은 상주은모래미치 송림에서 진행된다.
독일마을 특별대국장에서 시작된 7번기 2국 대국 시작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1국과 반대로 신진서(왼쪽)는 백을 박정환은 흑을 쥐었다. 두 대국자는 약속한 듯 신진서는 흰색 와이셔츠를, 박정환은 검은색 와이셔츠를 입었다.
▲아버지의 고향 남해에서 1국을 승리로 이끈 신진서.
▲남해에 처음 온 박정환.
▲박정환은 커피와 부채를 준비했다.
▲대국 전 알로에 음료를 '원샷'한 박정환.
▲한국랭킹1위 신진서.

▲대국은 남해 독일마을 특별대국장에서 열리고 있다. 당초 야외 대국으로 계획했으나 현지 기상 사정으로 실내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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