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7번기
기와지붕 아래, 바닷바람과 한 수
'신진서-박정환' 7번기 1국 시작
2020-10-19 오후 1:46:35 입력 / 2020-10-20 오후 9:46:41 수정
10월19일 13시부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1국이 남해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에서 시작 됐다.
숙소에서 11시30분에 출발 한 두 대국자와 일행은 이순신순국공원 근처에서 중국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 한 뒤 13시부터 대국을 시작했다. 대국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이순신순국공원 관음루. 기와지붕 너머로 노을 바라볼 수 있는 2층 누각이다.
▲대국장에 먼저 와 마음을 가다듬는 박정환.
▲박정환은 아로마오일을 준비했다.
▲박정환은 부채를 손에 쥐었다. 야외 대국으로 추울 수 있어 주최측에서 무릎 담요를 준비해줬다.

▲남해 장충남 군수가 대국 개시를 선언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7번기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북을 7차례 울렸다.
▲랭킹1위 신진서.
▲아버지의 고향에서 7번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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