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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놀이문화의 즐거움 '타이젬'

2020-08-18 오전 11:38:30 입력 / 2020-08-18 오후 6:37:09 수정

#게임빌컴투스뉴스 8월호에 소개된 '함께하는 놀이문화의 즐거움 타이젬' (이문성 기자) 관련 내용입니다.

 

 


▲(왼쪽부터) 컴투스타이젬 이승기 대표, 김형진 주임, 장성계 이사.

 

 

인류가 사랑한 게임, 바둑
바둑의 역사는 무려 5,000여 년으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일종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는 바둑은 집을 많이 짓는 게임으로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그 과정에서 고도의 전략과 전술 전개에 따라 레벨이 정해지기 때문에 인생철학에도 많이 비유되기도 한다.(패착이다, 신의 한수다 등) 특히 현대에 와서는 집중력, 수리력, 사고력 등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많아졌고, 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국가적 지원도 받게 되었다. 2018년에는 바둑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해 국가로부터 공식적으로 지원받아 보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도 했다.

 

 

온라인 바둑의 문을 열다
타이젬은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생활화된 2001년 오픈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해 유럽 및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하고 있다. 초창기 유명 프로기사들이 함께 참여해 초석을 다졌으며, 현재는 세계 최고의 바둑 포털 서비스 답게 수백만 명이 넘는 회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바둑을 둔다는 기우(棋友)들 중에 타이젬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러다 보니 타이젬은 전 세계 바둑인들의 실력을 가장 정확하게 측정하는 곳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로기사를 매료시킨 서비스
타이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유명 프로기사들의 참여다. 신진서, 박정환, 커제 등 국적을 넘어서 세계 최정상급 프로기사들이 타이젬에서 실명으로 자연스럽게 활동하고 있다. 오프라인만 있던 시절에는 서로 다른 국적의 기사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게 대국을 두기 어려웠다. 하지만 타이젬이 등장하고 프로기사들이 속속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보다 높은 실력을 도모하는 실력 향상의 장이 되었다.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다
타이젬은 접근성을 높이고 대국을 진행할 상대가 없어도 개인별 수준에 맞춰 바둑을 즐길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개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타이젬은 인류와 인공지능의 대결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2016년 ‘알파고 vs 이세돌’ 대결 이전부터 인공지능의 테스트 훈련장으로 데이터 제공과 검증을 아끼지 않았다. 알파고 등장 이후 자연스럽게 인공지능들이 타이젬에서 실전 대국을 하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승률 분석, 기보 분석, 바둑 코치가 탄생했다. 이후 인공지능이 직접 바둑 교육을 하는 최초 서비스를 오픈해 현재 세계 바둑 인공지능 서비스분야 플랫폼 리더로 인식되고 있다.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자
타이젬은 현재 PC와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생중계 및 대국 서비스, 바둑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유튜브 채널 ‘타이젬TV’ 운영, 오프라인의 어린이바둑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의견 중 하나가 ‘바둑은 배우기가 어렵고 지루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타이젬은 이러한 기존의 인식을 깨고자 바둑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게임 형식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컴투스와 타이젬의 글로벌 서비스
타이젬은 오랫동안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해 왔다. 바둑은 소수만의 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세계 바둑 인구는 77개국 1억 명에 달한다. 알파고의 등장 이후로는 대학생과 같은 젊은 바둑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플랫폼 면에서도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던 대형 아마추어 바둑 기전이 타이젬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개최되고 있어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타이젬이 가지고 있는 바둑 노하우와 컴투스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하게 된다면, 나이와 국적을 넘어선 글로벌 바둑 서비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즐기는 놀이 문화를 꿈꾸며
타이젬은 보는 즐거움, 두는 즐거움, 배우고 나누는 즐거움의 가치를 가진 바둑을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놀이 문화가 되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 나라에 바둑을 의미하는 많은 명칭이 있지만 ‘수담(手談)’이라는 이름에는 바둑이 가진 소통의 본질이 담겨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바둑을 통해 손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글로벌 유저들이 타이젬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끝으로 게임빌-컴투스에 속한 가족들과 여러 해외지사까지 함께하는 글로벌 사내 바둑대회를 열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는 타이젬 임직원들의 바람을 전해드리며 타이젬 탐방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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