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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최민서 영재입단대회 통과

2020-07-24 오후 5:44:26 입력 / 2020-07-30 오전 9:39:34 수정


▲제14회 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에 성공한 최민서(왼쪽)과 박지현.

 

 

박지현·최민서가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

감염증 확산으로 중단됐던 입단대회가 영재입단대회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4일부터 24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회 영재입단대회에서 박지현(15·충암중3)과 최민서(13·군포 도장중1)가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

먼저 23일에는 최민서가 4명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진 최종라운드에서 2승을 거두고 수졸(守拙·초단의 별칭)에 올랐다. 최민서는 1국에서 박지현에게 승리한데 이어 2국에서 김승구에게 264수 만에 백 1집반승을 거두고 입단을 확정지었다.

2007년 경기도 군포에서 태어난 최민서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방과후 수업에서 바둑을 처음 접했다. 최민서의 기재를 알아본 방과후 선생님의 추천으로 군포 진석바둑도장에서 본격적으로 입단 준비를 시작해 6년 만에 입단에 성공했다.

2005년 생으로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던 박지현은 23일 1승 1패를 거둬 24일 열린 최종국에서 김승구와 최종전을 치렀다. 최종라운드 직전 10승2패를 기록한 박지현은 이번 대회에서 본인에게 유일하게 패배(2패)를 안긴 김승구와 만나 최종국에서 169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설욕했다.

부모님의 권유로 6살에 처음 바둑돌을 잡은 박지현은 고향인 광주에서 4년간 바둑을 배우다 10살이 되던 해 프로 입단을 꿈꾸며 어머니와 함께 상경했다. 상경 후에는 양천대일 바둑도장, 한종진 바둑도장을 거쳐 충암바둑도장에서 수학하며 입단의 꿈을 이뤘다.

당초 2월 예정이었던 제14회 영재입단대회는 감염증 확산 여파로 6월로 한 차례 연기됐지만 교육청의 집합 활동 연기 권고에 따라 7월로 한 차례 더 미뤄졌다. 이번 입단대회는 2005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97명이 출전해 48.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박지현·최민서가 입단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입단대회를 통해 2명이 입단하면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79명(남자 308명, 여자 71명)으로 늘었다.

 

 


최민서(崔珉瑞)
-생년월일: 2007년 3월 6일
-가족관계: 최성우·김지혜 씨의 2남 1녀 중 장남
-바둑도장: 진석바둑도장
-지도사범: 전영규7단, 김형우8단
-기풍: 까다로운 전투형

 

 


박지현(朴只玹)
-생년월일: 2005년 7월 6일
-가족관계: 박종옥·이인순 씨의 외동아들
-바둑도장: 충암바둑도장
-지도사범: 류동완 4단, 류민형 6단
-기 풍: 두터운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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