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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스타워즈

집 차이가 승패 결정, 한·중 10대10 대항전 시작

개막전에서 김명훈, 천쯔젠에게 패배

2020-07-12 오전 10:14:09 입력 / 2020-07-13 오전 9:39:34 수정

▲개막전에 나선김명훈과 천쯔젠. 두 기사는 타이젬에서 상대전적 4승4패로 팽팽한 상황이었으나 김명훈이 이날 2판 연속 패했다.

 

 

한·중 10대10 대항전, 스타워즈 두 번째 대회가 시작됐다.

1년에 네 차례 펼쳐지는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는 독특한 대회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국자는 연속해서 2판 대결을 하며, 최종 집 차이로 승패를 결정한다. 불계패의 경우 10집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최대한 차이를 좁혀 나가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지난 5월31일 끝난 첫 번째 대회는 한국이 3대7로 중국에 밀리며 막을 내렸다. 7월부터 시작되는 두 번째 대회에는 한국 김명훈·김세현·백찬희·강훈·김정현·변상일·윤찬희·신진서·박정환·최정이 출전하며, 중국은 천쯔젠·옌자이밍·류자오저·왕하오양·후웨펑·황신·후위한·한이저우·판인·위즈잉 등이 출전한다.

개막전은 7월9일 타이젬 대국실에서 한국랭킹21위 김명훈과 중국랭킹46위 천쯔젠의 대결로 열렸는데 김명훈이 두 판 연속 지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김명훈은 타이젬 5월 월간랭킹 1위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대국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각국 사무실에서 관계자 입회하에 진행됐다.



1국은 초중반까지 백을 쥔 김명훈이 대국을 리드했는데 중앙접전에서 부터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기회를 잡은 천쯔젠은 집중력으로 역전하며 231수 만에 흑 1집반승했다.

1국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김명훈은 이어진 2국에서 한 번의 주도권도 잡지 못한 채 불계패했다. 천쯔젠은 중반 이후 좌하귀 접전에서부터 크게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고 170수 만에 항서를 받아냈다.
 
두 대국자는 2014년에 이민배에서 한 차례 만나 김명훈이 승리를, 타이젬에서는 8번 만나 4승4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승리로 천쯔젠은 타이젬 상대전적에서도 6승4패로 김명훈에게 앞서기 시작했다. 김명훈과 천쯔젠은 각국 5월 월간랭킹 2위 자격으로 출전했다.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는 총 규모 4억5천만원이며 1년에 4차례 진행된다. 한국 10명과 중국 10명이 출전하며 승리한 선수에게는 245만원, 진 선수에게는 15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다. (대회내용 자세히 보기)

 

 

▲천쯔젠은 2000년생을 중국랭킹46위다. 중국 혁성 5월 월간랭킹 1위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모든 대국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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