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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전

'신-박' 결승전 또 본다

용성전 결승3번기 맞대결, 26일과 27일 이어져

2020-07-09 오후 6:49:59 입력 / 2020-07-11 오전 10:53:14 수정


▲또 다시 성사된 '신진서(왼쪽)-박정환' 대결. 결승3번기는 7월26일, 27일, 8월5일에 이어진다.

 

 

랭킹1위 신진서와 2위 박정환이 용성전 결승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한다.

7월9일 11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용성전 4강 첫 경기에서 디펜딩챔피언 박정환이 이동훈에게 12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14시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 두 번째 4강전에선 신진서가 신민준에게 146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박정환과의 결승 리턴매치를 성사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 대회에서도 결승 맞대결을 펼쳐 박정환이 2대0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기대회 우승자 박정환은 이동훈에게 완승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박정환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해 좋은 기억이 있다. 올해도 준비를 잘 해 후회 없는 대국을 펼치겠다.”는 임전소감을 남겼다.

설욕에 나서는 신진서는 “박정환9단과 다시 만나게 됐는데 작년에는 실력이 부족했다. 올해는 만만치 않은 승부가 될 것 같고 팬들께 재밌는 승부를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신진서는 신민준에게 초반에 일격을 당하며 위기에 봉착했으나 끝내 승리를 이끌어냈다.

 


상대전적은 16승9패로 박정환이 앞서 있지만 올해 전적은 신진서가 5승1패를 기록 중이다.

두 사람은 그동안 결승에서 다섯 번 만나 박정환이 세 차례, 신진서가 두 차례 우승컵을 가져갔다. 올해는 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과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에서 맞붙어 신진서가 두 대회 모두 완봉승을 거뒀다.

랭킹 1·2위 대결로 이목이 집중된 3기 용성전 결승3번기는 26~27일 1·2국이 열리며 1대1이 될 경우 내달 5일 3국이 펼쳐진다. 결승 모든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14시에 생중계되며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제3기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200만원이다.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7개월째 랭킹1위 신진서.

 

 


▲랭킹2위로 뒤를 쫓는 박정환.

 

 


▲오늘의 비하인드 컷! 
한국기원 1층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있는 신진서. 더운 날씨에 대국 시간에 딱맞춰 오다보니 체온이 37.5도가 넘어섰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측정을 하니 37도로 체온이 낮아졌다. 마치 계체량 측정을 통과하듯 대국장으로 입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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