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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찬석국수배

빛나는 졸업장 탄 영재 ‘현유빈’

하찬석국수배에서 2대1로 김경환 누르고 우승

2020-05-06 오후 9:46:24 입력 / 2020-05-07 오후 11:52:11 수정

▲1국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던 현유빈(오른쪽)은 2국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종국에서 다시 한번 김경환에게 완승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현유빈이 영재최강 자리 오르며 빛나는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5월6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현유빈이 김경환에게 173수만에 흑 불계승했다. 현유빈은 1국에서 승리 후 2국을 내줬지만 최종국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국은 현유빈이 초반 포석 26수째 부터 앞서기 시작했고, 이후 100여수가 진행되는 동안 한 번의 틈을 보이지 않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국 후 현유빈은 “오늘 바둑은 초반부터 나쁘지 않은 흐름이라고 봤고, 중반에 패를 이기고 나서는 확실히 좋다고 봤다.”고 대국을 돌아봤다.

바둑을 지켜본 바둑TV 백성호 해설자는 “현유빈 선수가 초반부터 두텁게 둬 나갔고 우세를 잡은 뒤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았다. 물론 김경환 선수도 최선을 다했다.”고 대국을 총평했다.

우승자 현유빈은 제6기 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했고 2018년엔 크라운해태배 32강에 올해는 GS칼텍스배 16강에 올라 있다. 이번 하찬석국수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목표에 대해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좀 더 발전해나가는 기사가 되고 싶고, 세계무대 국내대회에서 성적이 모두 좋은 기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02년 이후 출생기사가 참가할 수 있는 나이 제한을 두고 있는 하찬석국수배 결승에 오른 현유빈과 김경환은 모두 올해가 이 대회 마지막 출전이었다. 빛나는 졸업장을 품에 안은 현유빈은 “하찬석국수배에 올해가 마지막 출전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고 실감이 아직 나지 않는다.”고 소감도 전했다.

현유빈은 “어제 부모님이 오셨는데 지게 돼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 좋은 결과를 선물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평소에 애정 표현을 못하는 편인데 부모님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준우승자 김경환의 선전도 빛났다. 2017년 제6기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한 김경환은 2018년 6기 하찬석국수배 16강에, 지난해엔 3기 참저축은행배 64강에 진출했다. 특히 이 대회에서 김상인-한우진-문민종-오병우를 제압하며 이름을 알렸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합천군의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하는 제8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의 상금은 우승 800만원, 준우승 4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1시간, 40초 초읽기 3회다.

 

 

▲김경환은 대회 초반까지만 해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8강에서 디펜딩챔피언 문민종을 꺾고, 오병우 마저 제압해 결승에 올랐다. 일약 파란의 주인공이 됐으나 현유빈에게 막히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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