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몽백합배

메이저 세계대회 최초 온라인 대국, 셰커 승리

제4회 몽백합배 중국 우승 확정

2020-04-27 오후 8:41:29 입력 / 2020-04-29 오후 8:59:59 수정


▲셰커는 베이징 중국기원, 이리치리료는 도쿄 일본기원에서 온라인에 접속했다.

 

 

메이저 세계대회 최초로 열린 온라인 대국에서 셰커가 승전보를 전했다.

4월27일 제4회 M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8강 중·일전이 중국과 일본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됐다. 8강에 유일한 중·일전에 출전한 기사는 중국 신예기사 셰커와 일본 이치리키료다.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 세계대회 사상 최초로 온라인대국으로 치러진 이날 대국은 5시간이 넘게 진행됐고 254수만에 셰커의 불계승으로 끝이 났다. 이치리키료는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기회를 잡기 위해 계속해서 버텨갔지만 셰커는 틈을 보이지 않았다. 셰커의 완벽한 승리였다.

셰커는 베이징 중국기원에 이치리키료는 도쿄 일본기원에서 온라인에 접속했다. 두 기사가 온라인에서 만난 장소는 중국의 예후 바둑사이트이다. 대국은 온라인에서 진행했지만 돌가리기는 화상으로 연결을 해 진행했다.

 

 


▲2000년생 셰커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기사로 몽백합배 4강에 진출했다.
베이징 중국기원 현황. 린진차오 위기협회 주석이 참관했다.



AI 사용 등 부정행위 방지 및 대회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국은 중·일 양측 관계자들의 감독 하에 진행됐다. 또한 바둑판에 실전에서 진행 중인 수순들을 놓아볼 수 있도록 했다.

8강 중 유일한 중·일전에서 셰커가 승리하며 중국은 제4회 몽백합배 우승을 확정지었다. 8강에는 셰커 외에 미위팅-셰얼하오, 커제-판팅위, 쉬자양-멍타이링 등 6명의 중국 선수가 대기 중이다. 한국은 16강에서 전원 탈락했다.

한편, 몽백합배 8강전은 2020년3월에 중국 난징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예정되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바둑협회에서 대회를 연기하기로 발표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중국바둑협회와 일본기원 협의 하에 8강전 유일한 중·일전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제4회 몽백합배는 셰커가 가장 먼저 4강에 합류했으며, 남은 3판 대국 일정은 미정이다. 몽백합배는 중국바둑협회 주최, 중국 몽백합 그룹이 후원하고 우승 상금 180만위안(약 3억원), 준우승 60만위안(약 1억원)이다.

 

 


▲도쿄 일본기원에 마련된 대국장.

 

 


▲대국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 양측 관계자들의 감독 하에 진행됐다.

 

 


▲중국은 셰커의 4강 합류로 제4회 몽백합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치리키료는 위즈잉, 루리옌, 딩하오를 누르고 8강에 올랐으나 셰커에게 완패했다.

 

 


▲돌가리기는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사진: twitter.com/mainichi_igo, weiqi.sina.com.cn]

TYGEM / 정연주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