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만화

GS칼텍스배

백현우 '초단돌풍 기대해도 되나요'

김형우 불계로 누르고 16강 진출

2020-04-02 오후 4:28:49 입력 / 2020-04-02 오후 4:41:42 수정


▲GS칼텍스배에 첫 출전한 백현우(오른쪽)가 김형우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입단한 백현우가 침착한 반면 운영으로 가능성을 엿보였다. 바둑TV 윤현석 해설자는 “상당히 안정감 있고, 난해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장점을 보여줬다. 앞으로 백현우 선수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4월2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24강에서 백현우가 김형우에게 133수만에 흑 불계승하며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입단 후 첫 종합기전 16강 진출이다.

입단 5개월차, 2001년생, 초단임에도 긴장감 없는 모습으로 초반 우하귀 변화에서 주도권을 잡은 백현우는 랭킹63위 김형우에게 빈 틈을 보이지 않고 불계승했다. 초읽기에 몰려서도 흔들림 없는 수읽기를 보이며 가능성을 보였다.

백현우는 대국 후 “두다가 너무 긴장돼서 내용은 별로였던 것 같다.”고 대국을 돌아봤고, 기풍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백홍석9단을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다. 제 스승이기도 해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목표를 8강으로 잡고 있는 백현우. 다음 상대는 랭킹5위 이동훈이다.



지난해 아마추어로 몽백합배에 출전한 백현우는 일본 무쓰우라 유타, 러시아 일리야 쉭신 등을 누르며 16강까지 올라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세계대회 16강 진출자에게 주어지는 입단포인트 100점을 획득하며 기존 포인트 없이 단번에 포인트 입단을 했다.

GS칼텍스배 16강에 오르며 초단돌풍을 예고한 백현우는 평소 공부법에 대해서 “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한종진바둑도장에 나가면서 프로기사들과 1시간 바둑을 많이 둔 것이 오늘 대국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백현우의 16강 상대는 랭킹5위 이동훈이다. 이동훈과는 첫 대결. “이동훈 선수는 정상급 기사기 때문에 한번 꼭 이겨보고 싶다.”고 전하며 “잘 준비해서 꼭 이기겠다.”고 각오도 전했다.

GS칼텍스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13시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되며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매일경제신문과 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2012년 제17회에 본선 24강에 오른 바 있는 김형우는 올해도 24강에서 아쉬운 탈락을 했다.

 

 

TYGEM / 정연주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동양온라인(주)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9 PMK빌딩 6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 동양온라인(주)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