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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바둑국가대표팀 훈련 온라인으로 대체

타이젬 대국실에서 하루에 한판씩 대국

2020-02-28 오후 6:38:47 입력 / 2020-02-29 오후 9:12:35 수정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바둑국가대표 상비군 훈련실은 한산하다.

 

 

코로나19 여파로 바둑국가대표팀이 훈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2월 24일부터 바둑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훈련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있다. 온라인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대처다.


바둑국가대표팀 홍민표 코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선수들이 모이기 힘든 상황이 돼 자율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알아서 훈련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에 한판 정도는 자율리그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 노력과 기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훈련을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타이젬 대국실에 접속해 훈련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훈련은 하루에 한판씩 진행된다. 대진은 감독과 코치들이 상의해서 결정하며 기본 대국 시간은 14시와 19시(여자대표팀)로 선수들끼리 시간 조율을 해 대국하고 있다.

 

 


▲타이젬 대국실에 접속한 바둑국가대표 선수들. 박정환, 원성진, 김명훈 등이 보인다.



세계대회들이 연달아 미뤄지며 빅매치를 볼 수 없게 된 바둑팬들은 국가대표팀 소속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김지석, 최정 등이 일제히 대국실에 등장하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신민준은 “오프라인에서 훈련을 하다가 온라인에서 대국을 하니 처음에는 어색했다. 제한시간 40분 대국이 온라인에서는 좀 길게 느껴졌는데 점차 적응 중이다.”고 전하며 “온라인에 접속하니 바둑팬들의 응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르다.”고 감상을 전했다.

바둑국가대표팀의 올해 첫 공식 훈련은 3월 9일로 예정돼 있다. 그 전까지는 인터넷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된다면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들이 향후 훈련 계획을 재논의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문 입구에 체온계, 소독제를 비치했으며 매일 바둑판과 바둑알, 바둑통을 일일이 소독하고 있다.

 

 


▲한국기원은 정문 입구에 체온계, 소독제를 비치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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