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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코사놀배

신진서 “바둑으로 인한 스트레스, 바둑 이겨야 풀린다”

쏘팔코사놀 2승, 23연승 질주 중

2020-02-24 오후 8:19:24 입력 / 2020-02-24 오후 8:21:56 수정


▲"바둑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풀기가 너무 어려워서 다음 판을 이겨서 풀어야 되는 것 같다."는 신진서.

 

 

랭킹1위부터 8위까지 총출동한 최고기사결정전 2라운드가 끝났다. 대국 결과 신진서와 김지석이 2연승으로 선두권을 유지 중이다.

신진서는 2월24일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에서 강동윤을 누르고 23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강동윤과 짧은 복기를 나눈 신진서는 “초반에는 어려웠는데 어느 정도 만족했다.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좋았던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마를 잡으러 갔다. 대마를 잡으러 가는 과정에서 괜찮아 진 것 같았고, 상대선수가 실수를 하면서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고 총평했다.

이날 유독 강하게 둔다는 느낌이 있다고 질문하자 “특별한 이유는 없고 계속 유리한 전투라고 생각하고 강하게 두어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고 전했다.

제한시간 2시간 바둑이며, 8인 풀리전인 쏘팔코사놀에 대해서는 “세계대회가 많이 열리지 못할 시기에 엄청난 강자들과 스파링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좋다. 장고대국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초반도 중요하지만 중후반 이후도 많이 준비한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게임도 했었는데 어느 정도 성적을 나면서 방해될까 봐 안 하는 편이고 노래는 많이 듣는다."



이 대회에서 신진서는 신민준-강동윤을 차례로 누르고 리그 2승을 기록했다. 2승을 기록 중인 김지석과 나란히 선수를 유지 중이다.
“너무 초반이기 때문에 1위에 대한 생각은 없지만, 2승을 했다는 것이 기분이 좋다. 앞으로 남은 판수가 많기 때문에 집중해서 모든 판을 잘 두고 싶다.”고 앞으로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신진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연승을 계속해서 이어가 현재 23연승 중이며, LG배 우승도 했다. 상승세의 비결에 대해서는 “마음이 편해진 것이 좋은 것 같다. 특별한 비결은 없고 한판한판 열심히 두니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하며 “부담감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연승 기록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일류기사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연승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세웠던 기록보다는 더 많이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바둑팬들에게 “계속 세계대회 준우승하고 4강에서 떨어져서 실망하셨을 텐데 그래도 꾸준하게 응원해주셔서 힘이 많이 났고, 부담을 덜어서 우승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한다.”고 전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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