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신진서, 코로나19 피해 복구 1000만원 전달
연구생 장학금 500만원도 함께 전달
2020-02-17 오전 11:12:40 입력 / 2020-02-17 오전 11:40:18 수정

국내랭킹1위 신진서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복구에 동참하고 싶다며 성금 1000만원을 보내왔다.
한국기원은 중국바둑협회에 신진서의 뜻을 전하고 관계기관에 송금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진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바둑 공부에 매진 중인 연구생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도 함께 전달해 왔다.
2012년 1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신진서는 12일 막을 내린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에서 박정환을 종합전적 2대0으로 꺾고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