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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리그

신진서 카드 아낀 셀트리온, 포스코케미칼에 완패

준플레이오프 1차전 포스코케미칼 3대0 승리

2020-02-07 오후 4:49:27 입력 / 2020-02-07 오후 5:00:19 수정


▲포스코케미칼 주장 변상일(오른쪽)이 승리 후 “좀 더 집중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감독 이상훈)이 KB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2월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정규리그 5위 포스코케미칼이 3위 셀트리온에 3대0으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 홈앤쇼핑을 종합전적 2대0으로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나선 포스코케미칼의 상승세가 셀트리온의 패기를 잠재웠다.

포스코케미칼은 주장 변상일이 셀트리온 조한승에게 16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데 이어 이창석과 박건호가 각각 한상훈과 최정에게 불계승하면서 팀의 완봉승을 완성했다.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로 8위에서 5위에 점프하며 가까스로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한 포스코케미칼은 팀 케미가 살아나며 디펜딩챔피언다운 면모를 완전히 되찾았다. 1지명 변상일과 2지명 최철한이 든든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지명 이창석과 4지명 박건호가 포스트시즌에서만 6연승을 합작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건호(오른쪽)가 최정에게 불계승했다. 박건호는 포스트시즌에서 3승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이창석과 박건호가 나란히 3승씩을 기록 중이며 변상일이 2승1패, 최철한이 1승을 거두고 있다. 특히 최철한의 1승은 팀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승리기도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포스코케미칼 주장 변상일에게 8일 있을 2차전 오더에 대해 질문하자 “계속 이기다 보니 감독님께서 포스트시즌 내내 똑같은 오더를 내고 있지만 내일 경기의 오더는 예상하지 못 하겠다”고 전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정규리그 16연승 전승 신화를 쓴 주장 신진서가 출격도 못 해보고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창단 첫 해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 셀트리온은 정규리그에서도 포스코케미칼에 2연패를 당한 데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영봉패를 당해 백대현 감독의 머리가 더욱 복잡해졌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8일 1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속행된다. 기전 총규모 37억원으로 단일기전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팀 상금은 1위 2억원, 2위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 5위 1500만원이다.

 

 


▲이창석(왼쪽)이 대국 초반부터 한상훈에게 앞섰고 위기 없이 불계승을 거뒀다. 

 

 


▲변상일(오른쪽)과 조한승의 대국은 시종일관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대국 후반 그래프가 변상일 쪽으로 기울었다.

 

 


▲포스코케미칼은 셀트리온에 정규리그에서도 2연승을 거둔 바 있다. 2차전은 8일 11시에 시작된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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