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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대회에서 '인공지능 부정행위' 발각

17일 운영위원회에서 대처방안 논의 예정

2020-01-15 오후 3:02:25 입력 / 2020-01-15 오후 5:43:52 수정

 

 

입단대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각됐다.

14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145회 일반인입단대회 64강전 더블일리미네이션 두 번째 경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각 돼 한국기원에 초비상이 걸렸다.

본선 64강은 한 조에 4명씩, 총 16개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 중 한 조의 A군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부정행위를 한 것이 확인 돼 실격처리 됐다.

조연우 심판위원은 A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대국을 하는 것 같다는 제보를 1국이 끝나고 접했다.

조심판위원은 “제보를 접하고 혹시 오해가 있을지 몰라서 2국 시작 전에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옷과 소지품 검사를 했다.”고 전하며 “2국이 시작되고 A군을 눈 여겨 봤는데 눈도 몇 번 마주치고, 수상한 모습들을 감지했다. 대국을 중지시켰고 A군의 옷과 소지품을 다시 검사했다. 거기서 귀에 붙어 있는 반창고를 확인했다. 반창고를 떼어보니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1승을 거두고 있던 A군은 2국 마저 승리했다면 입단대회 32강에 오를 예정이었다.


부정행위가 적발된 A군은 15일 10시경 한국기원에 와서 진술서를 작성했다.  A군은 인터넷사이트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외부인의 주선으로 카메라를 이용해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제시한 다음 수를 전달받았다고 전했으며, 대회 당시 붕대를 감은 귀 안에 이어폰을 소지하고 외투 단추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옷 안에 수신기를 감췄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기원 관계자 등은 진술서를 바탕으로 긴급회의를 진행했으며 처벌과 피해자 구제 등에 대한 세부 대처방안은 17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논의할 예정이다. 입단대회는 16일 오전부터 계속 진행 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부정행위’ 한국기원 입장문 발표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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