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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둑리그

서봉수, 완벽한 '빗장 걸기'로 차민수 제압

의왕 인플러스, 영암 월출산에게 2대1로 승리

2019-11-07 오후 3:31:20 입력 / 2019-11-07 오후 3:44:40 수정

서봉수·조대현이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의왕 인플러스가 선두권 경쟁자 영암 월출산을 밀어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11월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 위치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시니어바둑리그 6라운드 4경기에서 의왕 인플러스가 영암 월출산을 2대1로 꺾었다.

리그 전반기가 마무리돼가는 현재 팀 순위 상황은 신생팀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김포 원봉 루헨스와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부산 KH에너지의 양강 구도에 거함 서봉수를 영입한 신생팀 의왕 인플러스, 전통을 자랑하는 영암 월출산이 3, 4위를 다투는 형국이다.

 

 


▲싱겁게 끝난 서봉수(왼쪽)와 차민수의 대결. 초반 우상귀 접전에서 밀린 차민수에게 반전의 기회는 없었다.  



관심을 모은 경기는 1지명끼리 맞붙은 제1국 서봉수와 차민수의 대결. 서봉수는 초반부터 앞서기 시작했고, 차민수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보려고 혼신을 다했으나 승리를 확신한 서봉수의 ‘빗장 걸기’는 완벽했다. 서봉수는 우위를 점한 뒤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승부를 끝냈다.

이어 의왕 인플러스의 조대현이 영암 월출산의 오규철에게 역전승하며 팀 승리를 확정 지었다. 중반까지 오규철이 유리한 형세였지만 중앙과 하변, 우상과 우변의 바꿔치기 과정에서 조대현이 승부를 뒤집었다.

영암 월출산은 김동면이 상대전적 우위의 천적관계를 입증하며 김종준을 이겨 팀의 영패를 막았다.

승리한 의왕 인플러스는 2위 부산 KH에너지와 승차 없이 개인승수만 뒤진 4승2패로 바짝 따라붙었고 아쉽게 밀려난 영암 월출산은 3승3패를 기록하면서 부천 판타지아와 공동 4위로 밀려났다.

7라운드는 8일 통합으로 치러지며 대진은 'KH에너지-의왕 인플러스, 김포 원봉 루헨스-상주 명실상감한우, 부천 판타지아-의정부 희망도시, 삼척 해상케이블카-영암 월출산'의 대결이다.

2019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지난 대회보다 1억 3000만원이 증액된 5억 4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승자 65만원, 패자 35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책정됐다.

 

 


▲중반까지 고전하던 조대현(왼쪽)이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중반까지 흐름이 나쁘지 않았던 오규철의 아쉬운 역전패.


 


▲김종준은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분투했으나 천적을 넘어서지 못했다.
영암 월출산 김동면(왼쪽)은 김종준과의 상대전적을 7승2패로 더 벌렸다.

 

 


▲모처럼 호흡을 맞춘 원투펀치 의왕 인플러스 1지명 서봉수, 2지명 조대현.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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