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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부안 곰소소금, 창단 첫 여자바둑리그 통합챔피언 등극

오유진-이유진, 합작으로 2대1 승리

2019-09-07 오후 5:28:19 입력 / 2019-09-07 오후 5:36:46 수정


▲2019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에 오른 부안 곰소소금 팀(왼쪽부터) 김효정 감독, 허서현, 오유진, 이유진, 안형준 코치.

 

부안 곰소소금이 팀 창단 5년 만에 첫 여자바둑리그 통합챔피언에 등극했다.

9월7일 10시부터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부안 곰소소금이 오유진과 이유진의 승리로 서귀포 칠십리를 2대1로 제압했다.

3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부안 곰소소금은 종합전적 2대0으로 첫 여자바둑리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가장 먼저 끝난 2국(속기)에서 부안 곰소소금 1주전 오유진이 정규리그 공동다승왕 서귀포 칠십리 조승아를 166수 만에 불계로 누르며 선취점을 올렸다. 오유진은 초반에 벌어진 하변 전투에서 형세를 장악했고, 이후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부안 곰소소금이 앞선 가운데 장고대국에서는 서귀포 칠십리 오정아가 허서현에게 안정적인 대국운영으로 완승을 거두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승리가 결정되는 3국에서 부안 곰소소금 이유진(오른쪽)이 서귀포 칠십리 김수진을 잡았다. 부안 곰소소금이 1차전과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여자바둑리그 통합챔피언에 등극했다.



동점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지을 선수로 부안 곰소소금은 3주전 이유진, 서귀포 칠십리는 후보 김수진을 내보냈다. 13시35분에 속개된 이 대국에서 이유진은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앞서갔고, 중반 좌상귀에서 결정적인 우세를 잡으며 팀 우승을 확정 지었다.

부안 곰소소금 김효정 감독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우승이 믿어지지 않고 눈물 날 듯이 기쁘다. 먼저 부안 군수님께 감사 드리고 지난 5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여자바둑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을 거둬 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오유진은 “감독님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단합이 잘되고 호흡도 잘 맞아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2015년 팀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과 동시에 정규리그를 우승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부안 곰소소금은 기세를 이어가며 통합챔피언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반면 부안 곰소소금과 마찬가지로 첫 포스트시즌 진출과 동시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서귀포 칠십리는 부안 곰소소금에 막히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 3위 2000만원, 4위 1000만원이다.

 



▲부안 곰소소금 주장 오유진(왼쪽)이 조승아를 166수만에 불계로 누르며 선취점을 올렸다.

 



▲장고대국에서는 서귀포 칠십리 오정아(왼쪽)가 허서현에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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