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배
아쉬운 한국, 신민준·변상일만 8강행
신진서·이동훈·송지훈 등 탈락, 중국 6명 8강 진출
2017-10-15 오후 7:29:21 입력 / 2017-11-23 오후 1:58:00 수정
분명 한국의 판이었는데, 16강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10월 1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2017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16강에 6명이 출전했던 한국은 2명만이 승전보를 전했다. 남은 6자리는 중국의 차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4일 32강을 시작으로 15일 16강, 16일 8강, 17일 4강을 벌인다. 네번째 우승자를 가려낼 대망의 결승전은 18일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중국위기협회와 중국기원 항저우 분원이 주최하고 항저우시 위기협회가 주관하는 2017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40만 위안(약 7,1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2만 위안(약 2,100만원)이다. 제한간은 본선 각자 2시간,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사진: weiqi.sina.com.cn]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