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기성전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창설 축포!
18일 예선전 시작으로 3개월 열전 돌입
2017-09-15 오후 5:48:00 입력 / 2017-09-15 오후 10:06:45 수정

한국최고, 국내최고, 제1회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이 지금 시작합니다!
국내 여자바둑 개인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이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제1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개막식에는 단재완 해성그룹 회장, 이복진 한국제지 대표이사 등 해성그룹과 한국제지 임직원을 비롯해 송필호 한국기원 부총재,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양건 프로기사회장, 대회 참가선수 등 18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셀카상과 인터뷰상을 시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셀카상, 인터뷰상 자세히보기)
셀카상은 개막식 전 선수들이 사전 제출한 셀카사진 중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오정아, 송혜령, 강다정 등이 공동수상했다.
인터뷰상은 개막식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재치있고 인상적인 답변을 남긴 하호정과 김경은에게 돌아갔다. 셀카상과 인터뷰상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계양전기 전동공구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은 한국기원 소속 여자프로기사 외에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부여해 지난 8월 15일 선발전을 거쳐 김봄, 박지영, 허서현 등 3명을 선발했다. 국내 여자 기전에서 아마추어에게 문호를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과 19일 열리는 예선전에는 여자 프로기사 35명과 아마추어 여자 선수 3명이 출전해 12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랭킹 시드를 받은 최정과 오유진, 와일드카드 박지은과 김혜민이 합류해 16강 토너먼트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제지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1기 한국제지 여자棋聖전’은 국내 여자 개인전 최대인 1억 5000만원 규모로 열리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이번 대회의 제한시간은 ‘피셔 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30초를 갖는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