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티브로드 어린이바둑대축제 성황리 열려
어린이 700명 등 1,400여명 참여
2017-09-12 오전 9:10:37 입력 / 2017-09-12 오전 9:15:13 수정
▲어린이바둑대축제 티브로드팀 지도다면기
2017 티브로드 어린이바둑대축제가 10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내 꿈의체육관에서 어린이 700여명과 학부모 700여명 등 총 1,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대회를 주최한 티브로드 이동렬 수원사업부장, 염태영 수원시장과 서봉수 명예심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대회는 티브로드가족부(페어), 최강부(유단자), 각 학년부(1∼6학년), 새내기부(방과후교실), 꿈나무부(미취학아동) 등 10개 부문으로 나누어 변형스위스리그 및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열렸으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한국기원상과 장학금 및 부상이 수여됐다.
2017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티브로드 바둑팀 이상훈 감독과 강동윤 선수 등 5명의 바둑리그선수와 3명의 퓨처스리그선수 등 선수단 전원이 참가해 지도다면기와 사인회를 통해 바둑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바둑 컬링, 오목 및 알까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티브로드 서비스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2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티브로드가족부(페어)에서는 최호철-최민서 가족(父女)이 양운조-양종윤 가족(父子)을 제치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