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입단
영재입단-최종 4명 확정!
영재입단대회 8강전 진행중-5시경 최종 4강 결정
2016-02-24 오후 4:22:03 입력 / 2016-02-24 오후 7:07:06 수정
▲ 영재입단대회 8강전 모습. 오늘 저녁까지 4강진출자가 가려진다.
최종 4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
2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는 여전히 소리 없는 총성, 영재입단대회 서바이벌이 한창이다.
승자의 안도와 패자의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고 있다. 제6회 영재입단대회, 제4회 지역영재입단대회가 동시에 치러지고 있다. 오늘도 오전10시, 오후2시 두 차례 경기가 벌어지는데, 한 경기가 끝나면 두 명 씩 탈락하여 오늘 경기를 모두 마치면 각기 4명씩 남게 된다.
4명씩 1,2조로 치러지는 영재입단대회는 더블일리미네이션 2차전 2경기가 벌어졌다. 어제 '죽음의 조'라고 칭했던 1조에서는 김선기가 출중한 기량으로 최윤상을 꺾어 제일 먼지 4강행을 확정지었고, 선승민이 이의현에게 승리하며 패자부활전에서 최윤상과 만나게 되었다. 이의현은 최종탈락.
2조에서는 오병우가 산뜻하게 2승을 거두며 작년에이어 최종 4강전에 진출했고 현유빈과 문지환이 오후대국에서 승자 1명이 4강에 진출한다.
한편 지역영재입단대회는 1조에서 가장 강력한 입단 후보 박정수가 김지원에게 패해 어제 맞붙었던 유일한 여자 선수 이도현과 최종전을 가진다. 한편 김지원은 2승으로 4강에 선착.
2조에서는 이우람이 심준섭을 꺾고 어제 윤예성을 이긴 여세를 몰아 2승으로 4강에 올랐고, 윤예성과 심준섭은 최종전을 가진다.(6시 경 최종선발전 결과표 업데이트함)
제1회 영재입단대회 신진서 신민준, 제2회 설현준 최영찬, 제3회 박종훈 박진영, 제4회 박상진 김지명, 제5회엔 강우혁을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제6회 영재입단대회 참가자격은 2001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에 한정한다.
한편 영재입단대회 및 지역영재입단대회의 제한시간은 각 1시간 초읽기는 30초 3회이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진다. 예선과 달리 3명조는 없으며 모두 4명이 1개조. 단. 지역영재입단대회는 1명만 선발하기 때문에, 최종 4강전에서 패자부활전은 없다.
TYGEM / 진재호 바둑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