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GS김' 김지석, 세 번째 우승 향해 진격!
GS배 16강에서 이호범 제압하고 8강 안착
2016-02-12 오후 4:21:41 입력 / 2016-02-12 오후 4:23:26 수정
▲ 김지석(1989년생).
'GS김' 김지석이 8강에 안착했다. 김지석은 이동훈-이영구 승자와 4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12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1기 GS배 16강에서 김지석이 이호범에게 242수끝 백불계승을 거뒀다.
김지석은 2004년부터 오늘 대국까지 GS배에서 총 51판의 대국을 벌여 42승9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김지석은 2013년 제18회 GS배 결승5번기에서 이세돌에게 3-0 완봉승, 2014년 제19회 GS배 결승5번기에서 최철한에게 3-0 완봉승을 거뒀다. 탑랭커들과의 결승전에서 6승 무패로 두 번의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이 시점을 계기로 김지석은 'GS김'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김지석은 8강전에서 이동훈-이영구 승자와 대결한다.
GS배 총규모는 3억9500만원,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10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