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국내기타

‘병아리들’ 바둑견학 가던 날

(주)6형제바둑에서 실시하는 유치원 어린이바둑캠프 폭발적 인기

2016-01-28 오후 9:32:23 입력 / 2016-01-29 오전 10:37:41 수정

▲ 오늘 처음 바둑을 접한 유치원 어린이들이 바둑삼매경에 빠져있다. (주)6형제바둑 주최 유치원바둑캠프 모습.

"바둑보물섬에 흰돌이랑 검은돌이랑 같이 가야 해요!"

시골마을에 어린 아이 울음소리 들려오듯 바둑계에도 어린 기객의 등장이 무척 반갑다.

명품바둑판을 만드는 경기도 남양주시 (주)6형제바둑의 사옥 2,3층은 지난해 창사 50주년을 기념하여 박물관 전시장 캠프장을 새로이 단장했다. 이 훌륭한 시설을 활용하는 의미로 어린이캠프를 열어 서울 및 수도권 유치원의 견학 상품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기자가 찾아간 날도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바둑박물관 관람, 바둑입문 및 예절교육, 바둑용품 제작현장 방문, 그리고 신나는 바둑놀이 등을 한꺼번에 경험하면서 어린이들은 바둑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바둑놀이 중 가장 인기를 끈 바둑알까기. 바둑알과 판은 알까기용으로 별도로 제작되었다.

"각 유치원마다 작년부터 1년 동안 바둑을 배웠는데, 이제는 딱딱한 현장에서 벗어나 놀이바둑도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바둑을 모르는 유치원에서도 연락이 끊이질 않는다. 1,2월은 방학시즌인데도 이미 풀로 스케줄이 꽉 찼다."

6형제바둑 캠프기획자 성기창 실장은 바둑캠프장이 견학코스로 인기가 있는 비결은 바둑이 교육적으로 훌륭한 과목이며 현장학습으로서도 여타 놀이공원이나 박물관과 달리 특색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작용했다고 한다.

6형제바둑 캠프에서는 공장견학과 바둑학습 바둑판체험 그리고 알까지 같은 바둑놀이로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성실장은 "어린이들도 바둑이 어렵다는 인식을 전혀 하지 않아서, 바둑을 전혀 모르던 아이들도 불과 1~2시간의 놀이를 통해 입문과정을 패스한다고 보면 된다. 오히려 선생님들이 너무 즐거워들 하신다."고 말했다.

유치원생 60명을 이끌고 바둑캠프에 참여한 김나연 선생님은 "작년부터 바둑반을 1주일 1회를 운영했는데 너무 반응이 좋다. 7세의 경우는 관심이 꽤 높아서 바둑시간을 굉장히 기다리며, 스스로 바둑판을 깨내서 놀이를 할 정도다. 오늘은 5세 어린이 전체가 견학을 왔는데 보다시피 굉장히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장기 유아들의 두뇌발달과 인성교육을 위해 바둑계는 작년 3월부터 유치원 보급 사업을 실시했다. 전국 225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신청하여, 50개원 2800명을 일차적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CJ 바둑TV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던 유치원사업도 지금은 통폐합되면서 훨씬 많은 수의 어린이집이 바둑교육을 행하고 있다.

▲ 오전11시부터 견학을 겸한 일일캠프가 시작된다.

▲ '어린이 여러분 방가~!' 흑돌이와 백돌이가 어린이들을 마중나왔다.

▲ 바둑판 제작공정을 본 아이들.

▲ 이번에는 3층 전시실에 놓인 각종 바둑판을 구경하고 있다.

▲ 1억짜리 비자바둑판보다 관심을 더 보인 바둑판은 바로 거북이 바둑판.

▲ 은 건물 복도에도 자석 바둑판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이제는 바둑알을 구경할 자레. 대형 백합조개와 오석을 보면서 신기해 하는 아이들.

▲ 이제는 율동을 하면서 바둑놀이를 할 차례.

▲ 모두 처음 듣는 음악이지만 유치원에서 율동을 배운 덕인지 바둑율동은 다들 잘한다.

▲ 금새 바둑판앞에 서 집중력을 보이는 어린이들. 오늘 처음 바둑을 접한 아이들 모습이다.

▲ '집중력 만점 바둑!'

▲ 금세 입문1-'돌의 활로'는 뗐다.

▲ 윳놀이와 왕관을 선물로 받은 아이가 브이를 그리고 있다.

▲ 이제 실전코스.

▲ '에잇 받아랏!' 알까기 바둑돌은 아래 바퀴가 달려있어 잘 굴러간다.

▲ 흑돌이와 백돌이의 익살맞은 포즈.
TYGEM / 진재호 바둑평론가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