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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명인전

7관왕 쉬하오훙, 린쥔옌 꺾고 명인전 결승7번기 2-1 리드

오는 5월 13일 결승4국 진행

2024-05-07 오후 4:03:14 입력

▲대만의 일인자 쉬하오훙(좌)이 린쥔옌에게 승리를 거두며 2-1로 앞서 나갔다.

 

 

쉬하오훙이 8관왕을 향해 한걸음 나아갔다. 6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해봉기원에서 열린 제5회 대만명인전 결승7번기 3국에서 대만의 일인자 쉬하오훙(2001년생)이 린쥔옌(1997년생)을 꺾고 2-1로 앞서 나갔다. 

 

대만 최대 기전인 명인전은 선수권전 대회로 제2,3회 우승자인 쉬하오훙은 결승1,3국에서 승리하며 제1회 명인전 우승자인 린쥔옌에게 2-1로 앞서 나갔다.

 

흑번의 쉬하오훙은 초반 형세가 미세한 상황에서 백90으로 손을 뺀 뒤 흑에게 끊긴 뒤 국면은 잘풀렸다고 분석했다. 린쥔옌 역시 흑91로 끊긴 후 불리해 졌다고 밝혔으며 그후 줄곧 힘겨운 바둑이었다고 말했다.

 

린쥔옌은 대국 종료 후 "며칠 동안 잠을 못 잤다. 수면 때문에 몸이 피곤하고 정신도 지쳤다"고 밝혔다. 대국 전 날 그는 평소보다 일찍 잠들었지만, 잠이 든 후 줄곧 꿈을 꾸고 아침에 두 번 더 깨어 쉬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선수권전인 이번 대회 본선32강전에서 쉬하오훙은 린수양, 뉴스터, 왕위안쥔, 쉬징언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으며, 린쥔옌은 리자신, 린옌청, 라유청(아마)과 전기 우승자 라이쥔푸 등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쉬하오훙은 최근 우승을 차지한 십단전을 포함해 기왕, 천원, 연전배, 우사배십단전, 국수전, 중환기성 등 7관왕에 올라있다. 쉬하오훙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포함해 개인 통산 35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린쥔옌은 비공식기전 포함 통산 8회 우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결승7번기 3국은 오는 5월 13일 같은 장소에서 린쥔옌의 흑번으로 열릴 예정이다.

 

명인전은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구)명인전의 전통을 이어받은 기전으로 두 명인이 만든 오늘의 해봉기원을 기리기 위해서 만든 기전이다. 두 명의 명인이란 린하이펑과 린원보 회장을 가리킨다. 린하이펑은 1965년 린하이펑이 사카다에이오를 꺾고 명인타이틀을 획득하며 린하이펑 돌풍을 일으켰으며, 린원보는 1975년 대만 (구)명인전에서 우승하며 대만의 첫 명인이 됐다. 

 

대만 명인전은 대만 최대 기전으로 무승상금 180만위안NT$(한화 약 7800만원), 준우승상금 60NT$이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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