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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바둑공부 평상시 5시간, 세계대회 앞두고는 하루종일 공부'

8강전에서 박민규vs박진솔 승자와 대결

2024-05-02 오후 4:02:35 입력 / 2024-05-02 오후 8:32:05 수정

▲제2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6강전에서 신진서(좌)와 문민종의 대국 모습.

 

 

신진서가 GS칼텍스배 8강전에 올랐다. 2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6강전에서 랭킹 1위 신진서(2000년생)이 랭킹 24위 문민종(2003년생)을 맞아 244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8강전에 진출했다.

 

신진서는 대국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초반에 잘 풀려서 중반까지 괜찮았던 것 같은데 상변에서 좀 쉬운 수를 착각해서 그 이후 바둑이 좀 어려웠던 것 같다. 이후 괜찮았던 것 같은데 역전됐던 것 같고 서로 계속 실수를 주고 받은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평소 공부시간은 얼마나 되냐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신진서는 "세계대회 전이랑 평소랑 많이 다른데 보통은 5시간 정도 공부한다. 하지만 세계대회 전에는 하루 종일 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신진서가 생각하는 후배 유망주는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사실 후배 기사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선수들은 세계대회 우승을 하려면 엄청난 실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한 명을 꼽기에는 어려운 것 같고 후배 기사끼리 경쟁을 해서 가장 올라오는 기사가 중국기사와 경쟁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아쉽게 탈락했는데 시즌 준비 각오를 묻자 "작년에도 착각이 있었는데 오늘도 착각이 있어서 오늘 지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다. 오늘 이겼기 때문에 다음부터 잘 준비를 해서 GS칼텍스배는 또 항상 제가 열심히 준비하는 대회라서 좋은 성적 내겠다"라고 답했다. 

 

신진서는 이날 승리로 박상진에 이어 8강전 진출에 성공했으며, 8강전에서 박민규vs박진솔 승자와 대결하게 됐다. GS칼텍스 5연패(23~27기 우승)로 선수권전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경신한 신진서는 전기대회 16강에서 백홍석 9단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아 탈락해 대회 6연패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어질 또 다른 16강전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신민준vs허영락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 본선은 예선전을 통과한 19명과 전기 우승자 변상일과 준우승자 최정, 4강 진출자 박진솔, 김지석(이상 전기시드)를 비롯하여 후원사 시드를 배정받은 신진서 등 24명이 본선에서 경쟁하고 있다.

 

전기 우승자 변상일은 지난해 2전 3기 끝에 GS칼텍스배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기쁨을 누렸고, 준우승을 차지한 최정은 루이나이웨이 이후 22년 만에 여자기사 중 두 번째로 국내 종합기전 결승에 오르는 기록을 써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이며 준우승자는 3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 30분에 추가시간 30초로 변경됐다(前 각 1시간 1분 초읽기 1회).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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