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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타

변상일vs리쉬안하오 춘란배 결승전, 벌써부터 후끈!

상대전적에서는 리쉬안하오가 3-1로 앞서

2023-03-02 오전 9:35:31 입력 / 2023-03-02 오후 10:01:05 수정

▲춘란배 결승전에서 변상일과 맞대결을 펼칠 리쉬안하오.

 

 

오는 7월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泰州)에서 열릴 예정인 우리나라 변상일과 중국 리쉬안하오의 맞대결인 제14회 춘란배 결승3번기가 아직 구체적인 일정도 잡히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중국바둑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생애 첫 세계대회 결승전에 오른 리위안하오는 28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헌공지능'이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며 중국 최강자로 급부상했다. 세계대회 우승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의 역주행은 이상현상이라 할 수 있다. 

 

리쉬안하오는 지난해 란커배와 왕중왕전 우승,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발 등에 이어 상승세를 타며 급기야 춘란배에서 양딩신, 신진서를 꺾으며 결승전까지 올랐다. 이어 중국갑조리그에서 17승 2패의 성적으로 맹활약하는 등 중국랭킹 1위 자리까지 넘볼 만큼 역성장에 성공했다. 한때 동료 기사인 양딩신의 AI치팅의혹 제기로 수난을 겪었지만 중국위기협회가 적극 나서면서 그에 대한 의혹은 일단 무혐의 쪽으로 기울고 있다. 

 

중국바둑팬들이 변상일과 리쉬안하오의 대결에 주목하는 이유는 곧 공식 랭킹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리쉬안하오의 실력을 다시 한번 검증할 수 있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또한 리쉬안하오가 변상일과의 상대전적에서 3-1로 앞서 있으며, 최근 3연승을 기록 중이라는 점도 '국뽕'을 부추기는데 충분한 근거가 됐다. 특히, 리쉬안하오가 '헌공지능'으로 변신한(?) 이후 바둑팬들은 결승 상대가 신진서가 아니라는 점에서 우승 확률을 더욱 높게 보면서 은근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전초전 분위기도 난다는 점에서 더욱 이들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80년대 출생 기사 중 28세 이후에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로 보고 있다. 80년대 출생 기사 중 이세돌, 박영훈, 원성진, 쿵제, 장쉬 등이 있지만 모두 28세 이전이기에 리쉬안하오의 도전에 의미를 부여하며 기대가 높다.

 

중국의 쿵제는 2009년 12월 제14회 삼성화재배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는데 당시 나이 27세였으며, 일본의 장쉬는 2005년 제9회 LG배에서 우승했을 때가 25세였다. 한국의 80년대 출생 기사 중 뒤늦게 세계 정상에 오른 원성진, 백홍석, 김지석은 우승 당시 20대 후반에서 26대 초반이었다.

 

리쉬안하오는 2022년 전에는 제3회 몽백합배 준결승전에서 박영훈에게 1-2로 패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하지만 2022년부터 AI로 훈련한 것이 빛을 내며 생애 첫 전성기를 맞았다. 그 결과 그해 연초 14위에서 연말 2위로 껑충 뛰어올라 1위 자리까지 넘보는 최강자로 변신했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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