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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리그

선전-저장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

박정환, 구쯔하오와 4패빅 재대국 끝에 패배

2023-02-10 오후 4:35:09 입력 / 2023-02-11 오전 10:27:56 수정

▲선전의 박정환은 장시의 구쯔하오와의 대국에서 4패빅이 나와 재대국 끝에 패했으나 팀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9,10일 양일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2중국갑조리그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선전과 저장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중국갑조리그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는 첫날 개인적으로 박정환, 변상일, 신민준, 김지석, 강동윤 등 5명이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 둘째 날에는 강동윤, 신민준이 승리를 거뒀으나 박정환은 구쯔하오와 4패빅 무승부 끝에 재대국을 벌여 패했으며 김지석, 변상일도 패했다. 

 

정규리그 6위 선전은 9일 벌어진 1라운드 1,2경기에서 장시(7위)를 각각 3-1, 3-1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선전은 1경기에서 박정환, 커제, 스웨(주장전)가 한이저우, 펑리야오, 양카이원을 꺾고 3-1로 승리를 거뒀다. 10일 진행된 2경기에서 박정환은 구쯔하오와의 대국에서 4패빅이 나와 각자 남은 시간으로 즉시 재대국을 벌여 박정환이 패했다. 하지만 선전은 다른 팀원이 모두 승리를 거둬 2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종합성적 6-2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장 최근 4패빅이 나온 것은 2022년 농심신라면배 제6국에서 강동윤과 퉈자시의 대국에서 나온 바 있다.

 

승리를 거둔 선전은 11,12일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청두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1,2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5위 취저우는 저장(8위)을 맞아 11일 벌어진 1경기에서 김지석, 퉈자시 등이 쉬자양, 장타를 꺾는 등 3-1로 승리를 가져가며 상위 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취저우는 익일 벌어진 2경기에서 천위농이 통멍청에게 승리를 거뒀으나 김지석을 비롯하여 주장전에 나선 퉈자시 등 나머지 팀원이 모두 패해 1-3패로 패했다. 취저우는 전날 3-1 승리에 힘입어 2경기에서는 주장전만 승리해도 되는 상황이었으나 정규리그 11승 4패를 기록했던 퉈자시는 결정적인 순간 역할을 다하지 못해 플레이오프 탈락의 한 원인이 됐다.

 

두 팀은 1,2경기 종합전적 4-4로 동점을 이뤘으나 2라운드 주장전 승자인 저장이 극적으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저장은 11,12일 정규리그 4위 충칭과 3라운드 진출을 다투게 된다. 

 

갑조리그 잔류를 위한 혈전도 함께 진행됐다. 정규리그 10위를 차지한 변상일, 딩하오의 L항저우(10위)는 신민준을 앞세운 르자오를 맞아 첫날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변상일이 주장전에서 장웨이제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다소 앞서 나갔다. 둘째 날 2경기에서 L항저우는 변상일이 다시 한번 장웨이제과 대국을 벌여 줄곧 우세함을 이어가다 끝내 역전패를 당하는 등 팀이 1-3으로 패해를 승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L항저우는 역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민생베이징을 상대로 다시한번 잔류 여부의 시험대에 오른다. 승리를 거둔 르자오는 신민준의 1,2경기 등에 힘입어 종합전적 5-3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잔류를 확정했다. 

 

강동윤의 라싸(12위)는 정규리그 9위 상하이J와 1라운드 1경기에서 맞붙어 1-3으로 패했다. 강동윤은 주장으로 출전하여 황밍위를 꺾었으나 나머지 팀원 전원이 패하면서 2경기에서 배수진을 쳐야 하는 상황으로 몰렸다. 10일 벌어진 2경기에서 라싸는 주장전에서 강동윤만이 승리를 거두어 라싸는 종합전적 2-6으로 역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밀려났다. 승리를 거둔 상하이J는 이날 승리로 갑조리그 잔류가 확정됐다. 

 

L항저우와 라싸는 역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밀려나면서 각각 민생베이징(14위)과 톈진(13위)을 맞아 갑조리그 잔류를 위한 한번의 고비를 또 넘어야 한다. 
 

▲선전의 박정환과의 대결에서 4패빅을 연출한 뒤 재대국 끝에 승리를 거둔 장시의 구쯔하오.

 

 

▲취저우의 퉈자시(우)는 주장전에서 저장의 쉬자양과의 대국에서 패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역플레이오프 1라운드 1,2경기 주장전에서 L항저우의 변상일과 두 차례 만나 1승 1패를 주고 받은 르자오의 장웨이제.

 

 

▲이번 역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2승을 거둔 라싸의 강동윤.

 

 

▲선전의 커제(좌)와 장시의 한이저우의 대국 모습.

 

 

▲장시의 구쯔하오과 선전의 박정환과의 대국에서 4패빅이 나자 심판들과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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