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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랭킹 2위 리쉬안하오 155만위안, 1위 커제 56만위안?

커제, 인테리어 비용만 1800만위안 광둥요리 레스토랑 오픈 예정 

2023-01-31 오전 9:59:35 입력 / 2023-01-31 오후 2:13:26 수정

▲수입면에서 빈수레만 요란했던 리쉬안하오, 14억 넘기며 연간 최다상금 기록 경신한 신진서, 인테리어 비용만 1800만위안 쏟아 부어 요식업 개업 준비 중인 커제(왼쪽부터) 이들 중 최고의 승자는?

 

 

지난해 중국의 새로운 강자 리쉬안하오가 맹활약을 하면서 주목을 받자 중국바둑팬들 사이에서는 중국 정상급 프로기사들의 수입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한국 기사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차이가 날까라는 궁금증이 퍼지고 있다.

 

신진서는 지난해 14억 4495만원을 벌어들였다. 인민폐로 환산하면 약 785만위안이다. 신진서는 2020년 10억 3800만원, 2021년 10억 6000만원 등 3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했다. 주요 성적은 26회 LG배(3억)ㆍ2022 삼성화배재(3억)ㆍ23회 농심배(1억9580만), 8회 국수산맥 국제대회(7,500만)ㆍ27기 GS칼텍스배(7,000만)ㆍ3기 쏘팔코사놀(7,000만)ㆍ5기 용성전(3,000만) 우승, 45기 명인전(2,000만) 준우승, 27회 LG배(2,400만)ㆍ14회 춘란배(2,400만)4강, KB바둑리그(7,180만), 중국 갑조리그(2억 400만) 등이다.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리쉬안하오는 얼마를 벌었을까? '헌공지능'이라는 별명까지 얻어가면서 맹활약을 했지만 빈수레가 요란한 격으로 주머니는 그다지 불룩해지지 않았다.

 

먼저 수입원을 따져보면 세계대회 상금은 삼성화재배, LG배 등은 우승상금이 3억원이 넘지만 리쉬안하오는 지난해 세계대회에서의 상금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비록 춘란배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직 결승전이 진행되지않은 상황이라 이는 2023년에 반영될 예정이다. 

 

국내의 기성전, 창기배, 명인전, 국수전, 용성전 등 많은 대회들이 연기되어 리쉬안하오는 금전적으로 그다지 큰 수확을 거두지 못했다. 

 

리쉬안하오는 지난해 고작(?) 란커배 우승 50만위안, 왕중왕전 우승 100만위안 등 총 155만위안의 수입을 올렸다. 신진서의 1/5 수준이다. 그가 속한 갑조리그의 충칭팀은 지난해 시작부터 후원사를 찾지못하다가 후에 팀명이 충칭T23으로 확정되어 갑조리그에서의 수입 또한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리쉬안하오의 속사정이 이렇다면 다른 기사들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당연히 시선은 자연스럽게 랭킹 1위 커제에게 쏠린다. 커제는 56만위안을 벌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2018년 한해 710만위안을 벌은 것에 비하면 평균 한달 정도의 수입이다. 

 

중국은 상금랭킹을 공식 발표하고 있지않아 매체 마다 자체 집계한 근거를 갖고 또다른 매체가 인용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커제는 2015년 765만위안(세금공제 후 430만위안), 2016 년 700만위안, 2017년 1000만위안(비공식 중국장쑤망 집계), 2018 년 710만위안(2019년 통계없음), 2020년 537만위안, 2021년 365만위안 등으로 알려졌다. 

 

올해 이렇게 상금이 낮은 것은 물론 커제의 컨디션과 극심한 부진과 직결된다. 하지만 지금은 커제 정도의 레벨이면 TV방송, 인터넷방송, 기타 활동 등 수입원이 다양하기에 보이지 않는 수입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가 인터넷방송에서 요식업에 동업 진출했며 인테리어 투자에만 1800만위안을 투자했다고 밝힌 고급 광둥요리 레스토랑의 수익성은 그 자신만이 알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인터넷방송에서 인테리어 비용만 1800만위안 규모의 식당을 개업한다는 소식을 알리고 있는 커제.

 

 

그는 지난해 12월 인터넷방송에서 자신도 이런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노력해서 사업을 번창시킬 것이며, 나도 직접 뛰어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손해 보면 손해 보는 거지 상관없다. 이것은 부업일 뿐 바둑이 우선이다"라고 덧붙였다. 커제가 개업 준비 중인 레스토랑은 유명 광둥요리 체인점은 아니며 직접 직영하는 형식으로 준비 중이다. 

 

양딩신과 딩하오가 LG배 결승전에 올라 중국이 우승, 준우승을 확보해 둔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구체적인 상금랭킹이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신진서 '한수당 11만원' 벌었다. 타이젬TV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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