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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최정, 여자기사 최초 메이저 결승 진출

4강에서 변상일 누르고 결승행

2022-11-04 오후 4:36:53 입력 / 2022-11-04 오후 5:25:30 수정

▲여자기사 최초로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에 오른 최정.

 

 

최정이 여자기사 최초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4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에서 최정이 변상일에게 169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3일 양딩신을 눌렀던 최정은 한국 여자기사 최초 메이저 4강에 진출하며 기록을 썼다. 여자기사 최초 메이저 4강은 1992년 응씨배에서 루이나이웨이가 거둔 기록으로 30년 만이었다. 최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변상일을 제압하며 하루 만에 기록을 경신, '여자 최초의 메이저 결승’의 기록을 다시 썼다.


 

▲온라인으로 치러진 삼성화재배 4강전.

 


4강에 앞서 ‘죽어라 들이 받아보겠다’고 전했던 최정의 계획은 맞아 떨어졌다. 이날 대국은 4시간 30분가량 진행됐는데 초반 팽팽한 탐색전이 이어졌고, 우변 전투에서부터 균형이 깨졌다. 최정이 강수를 둬가며 변상일을 몰아갔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변상일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반면 최정은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대국을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정은 국내선발전 여자조를 통과해 본선에 올라 사다 아쓰시, 일본 기성(棋聖) 보유자 이치리키 료, 중국랭킹5위 양딩신, 이날 한국랭킹2위이자 상대전적에서 5패로 밀리고 있던 변상일에게 승리하며 기록을 다시 썼다. 107개월간 국내여자랭킹1위를 놓친 적이 없는 최정은 남녀가 모두 출전하는 국내 종합기전인 참저축은행배에서 4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변상일의 세계대회 최고 성적은 삼성화재배와 LG배 4강이다.



한편, 메이저 대회 첫 결승에 도전했던 변상일은 발걸음을 멈췄다. 32강부터 출전해 당이페이-구쯔하오-이형진을 연파했으나 최정에게 덜미를 잡히며 탈락.

최정과 결승3번기를 다툴 기사는 5일 ‘신진서-김명훈(5대3)’ 대결의 승자다.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는 '신진서-김명훈' 대국을 조혜연 9단이 생방송으로 해설한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4강 진출자 5000만원, 8강 진출자 2500만원, 16강 진출자에게는 1250만원이 지급되며, 제한시간은 각 2시간, 1분 초읽기 5회.

 

 


▲'최정은 어떻게 기록을 썼나' 최철한 9단에게 듣는 '최정-변상일' 대국 하이라이트.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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