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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강동윤 상대로 '2점'에 승리

이어지는 대결은 한국 랭킹 3위 변상일과 '정선' 치수 도전

2022-09-10 오후 4:29:11 입력 / 2022-09-10 오후 4:48:16 수정

▲한국 바둑의 전설 서봉수가 세 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처음으로 웃었다. '2점' 접바둑에서 한국 랭킹 4위 강동윤에게 흑 불계승을 거둔 서봉수는 하루 휴식하고 12일 한국 랭킹 3위 변상일과 '정선' 치수로 네 번째 도전에 나선다.

 

 

서봉수가 '열혈 도전' 세 번째 경기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 당일인 10일 14시부터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서봉수의 열혈 도전 제3국에서 서봉수가 강동윤에게 '두 점' 치수로 대국해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하루 휴식하고 12일에 이어지는 열혈 도전 제4국은 서봉수-변상일 '정선' 대결로 속행한다. 만약 서봉수가 4국에서 변상일에게 정선에 승리한다면 최종 5국은 한국 랭킹 2위 박정환과 호선 대결을 펼치게 되고, 패한다면 다시 두 점을 깔고 마지막 도전을 펼치게 된다.

 

 

▲반상에 흑돌 2개를 먼저 올려놓고 대국 시작 전 명상을 하고 있는 서봉수 9단.

 

 

▲한국 랭킹 4위 강동윤. 중반 무렵 국면을 이미 2~3집 차이에 불과한 사실상 호선바둑 느낌까지 추격해내며 최정상급 기사의 강함을 입증했다. 국후 복기에선 "나이가 들다보니 형세판단이 잘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중반 느슨함으로 일관한 행마들에 대해 해명해 주변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강동윤은 1989년생, 생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유창혁 해설위원은 1966년생이며 상대 대국자인 서봉수 9단은 1953년생이다.

 

 

▲두 점으로 펼친 대국, 승자는 서봉수(오른쪽) 9단이었다. 제한시간(각 30분, 1분 초읽기 5회)이 길지 않은 이벤트 대국이고, 이날 승패가 갈리기까지는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바둑 황제' 조훈현 9단은 '정선 치수'라고 내다봤다. "두 점에서 방심은 금물"이라고 했던 조훈현 9단 예측대로 한 때 서봉수 9단이 두 점의 위력을 거의 다 까먹었던 순간도 있었다.

 

 

▲한종진 기사회장 또한 서봉수 9단이 최정상 5인에게 정선에 이기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두 점에 어느 쪽이 이길지 알 수 없는 박빙의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한 한종진 프로기사회장. 마지막 5국이 서봉수-박정환 '두 점' 대결로 펼쳐질 가능성이 높고, 그 바둑이 최종 치수를 결정짓는 승부의 분수령이라는 예측이다.

 

 

▲지지옥션배를 통해 처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조한승 9단. 지지옥션배 막판 3연승 주역 조한승 또한 '두 점' 치수까지 올라갈 것을 예측했고, 승부 또한 두 점에는 서봉수 9단이 승리한다고 내다봤다.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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