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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커제 꺾고 LG배 결승 진출

내년 2월 중국 양딩신과 결승3번기로 우승컵 다퉈

2021-11-10 오후 5:42:40 입력 / 2021-11-14 오전 9:35:08 수정

▲한·중 랭킹 1위 간의 빅매치에서 신진서가 커제를 누르고 LG배 결승에 올랐다. 

 

 

신진서가 LG배 결승에 진출했다.

10일 서울 한국기원과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 둘째 날 경기에서 신진서가 중국의 커제에게 300수 만에 백 3집반승을 거뒀다.

한·중 랭킹 1위 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신진서와 커제의 대국은 어느 때보다 팽팽하고 치열했다. 신진서가 23개월 연속 한국랭킹1위를, 커제가 36개월 연속 중국랭킹 1위를 달리는 등 양국 최강자의 대결답게 중반까지 인공지능 승률도 5대5를 유지했다.

 

 

▲커제는 메이저 세계대회 8회 우승자이지만 아직 LG배 우승은 없다.



승률 그래프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우변 전투와 좌하귀의 패싸움이었다. 특히 커제가 성급하게 패싸움을 걸어오면서 이득을 취하지 못했고 신진서에게 저울추가 옮겨왔다. 이후 두 대국자의 실수가 연달아 나왔지만 신진서가 날카로운 찌르기 한 방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국이 끝나고 신진서는 “초반이 마음에 들지 않아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좌변에서 커제9단의 무리수가 나오면서 패가 나서 확실히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총평했다.

이날 승리로 신진서는 커제와의 상대전적을 6승11패로 좁혔다. 최근 1년간 전적은 신진서가 3승1패로 앞서고 있다.

 

 

▲신진서는 '타오신란-이치리키 료-커제'를 연파하고 LG배 결승에 올라 3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신진서는 “박정환 선수에게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지고 바로 LG배가 진행 돼서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두다 보니 수가 잘 보였고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승전은 내년 2월7일, 9일, 10일에 결승 3번기로 열리며 신진서는 9일 결승에 선착한 중국랭킹2위 양딩신과 우승컵을 다투게 된다. LG배에서 우승한 바 있는 두 기사(24회 신진서, 23회 양딩신)의 두 번째 LG배 우승 도전이다.

 

 


▲백대현 9단이 설명하는 '신진서-커제' 하이라이트.

 

 

신진서는 결승에 앞서 “커제9단을 이겼지만 결승 상대인 양딩신9단이 만만치 않은 상대고 실력적으로도 가장 강한 기사인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진서와 양딩신의 상대전적은 5승5패로 호각이지만, 올해 세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신진서가 모두 승리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씩이 주어진다. 타이젬에서는 LG배 본선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커제는 원성진-박정환을 누르고 4강에 올랐으니 신진서에게 탈락.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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