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만화

LG배

'나홀로 생존' 신진서, 4강에서 커제와 대결

8강에서 이치리키 료에게 불계승

2021-11-08 오후 3:16:36 입력 / 2021-11-09 오전 8:03:48 수정

▲한국 기사 중 유일하게 LG배 4강에 진출한 신진서. 메이저 세계대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신진서가 나홀로 4강에 진출하며 위기의 한국 바둑을 살렸다. 

11월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중국기원 대회장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전 두 번째 날 경기에서 신진서가 이치리키 료에게 14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전날 한·중전 3판에서 모두 패한 한국은 LG배 8강에서 전멸 위기였으나 이날 신진서가 이치리키 료에게 승리하며 위기의 한국 바둑을 살려냈다.


 

▲일본 이치리키 료는 신진서에게 상대전적 4패.

 


초반은 팽팽하게 진행됐으나 신진서가 요소요소에서 날카로운 수읽기를 보여줬고, 중앙 접전에서 대마를 잡으며 승리했다. 대국 개시 4시간50여분 만이다.

대국이 끝나고 신진서는 "초중반 출발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중반 전투에서 이치리키 9단이 붙이는 수를 간과하며 바둑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신진서가 승리하며 LG배 4강에는 한국 1명과 중국 3명이 올랐다. 이어진 4강 대진 추첨 결과는 9일 ‘양딩신-미위팅’ 10일 ‘신진서-커제’ 대국. 신진서는 커제에게 상대전적에서 5승11패로 밀리고 있다.

 

 

▲신진서는 24회 LG배 우승자.

 


4강에서 커제와 대결하는 신진서는 "4강에서 사실 누구랑 만나도 이겨야 할 상대이긴 한데 커제 9단과 조금 빨리 만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며 “커제9단이 8강에서 박정환9단을 이겨 기세를 타고 있을 것 같아 더 신경 쓰겠다. 8강 첫날 한국 선수가 모두 졌지만 혼자 남았다는 부담감을 갖지 않고 제 바둑을 둘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타이젬에서는 LG배 본선 모든 대국을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유튜브 채널 '타이젬TV'에서 '신진서-커제' 대결을 백대현9단이 생중계한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며 예선 제한시간은 1시간, 초읽기는 40초 5회. 본선 진출자들은 24강 패자가 400만원, 16강 패자 600만원, 8강 패자 1200만원, 4강 패자 2400만원을 받는다.

 

 


▲안형준 5단이 설명하는 '신진서-이치리키 료' 하이라이트.

 

 

▲신진서는 4강에서 중국랭킹1위 커제와 대결한다.

 

 

▲이치리키 료의 메이저 세계대회 최고 성적은 응씨배 4강이다.

 

 

TYGEM / 정연주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