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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부자' 신진서, 1주일간 시상식 3번 참석

쏘팔코사놀, 명인전, GS칼텍스배 시사식 열려

2021-09-08 오전 9:53:35 입력 / 2021-09-08 오전 10:04:41 수정

신진서가 2일, 3일, 7일에 우승 트로피 3개를 연달아 받았다.

2일에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3일은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7일은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SG그룹 이의범 회장과 한국일보 이영성 사장은 우승한 신진서(오른쪽)에게 6,0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변상일에게 2,000만원의 준우승 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하고 격려했다.



5년 만에 부활한 명인전 시상식은 3일 한국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진서는 8월7일 막을 내린 제44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변상일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대1로 첫 명인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첫판을 내주고 2연승으로 역전 우승에 성공한 신진서는 아홉번째 명인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한 신진서는 “명인전은 입단 후 세 번 출전하고 중단돼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다시 참가해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내년에 더 노력해 타이틀을 지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준우승을 차지한 변상일은 “결승 시리즈는 아쉽게 됐지만 준우승한 것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까지 해 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왼쪽)과 장승준 매일경제 사장(오른쪽)은 우승한 신진서에게 70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변상일에게 30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7일에는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우승, 준우승자에 대한 트로피 전달식이 서울 퇴계로 매일경제 사옥에 위치한 중식당 수엔190에서 약식으로 열렸다.

신진서는 지난달 2일 막을 내린 제2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5번기에서 변상일에게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사상 첫 4연패의 주인공이 됐다.

1995년 출범해 스물여섯 번째 시즌을 마무리한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ㆍMBN과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했다.

 

 


▲박정환이냐, 커제냐! 세계랭킹1위 신진서의 선택은? 


 


▲예측불허 변상일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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