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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신진서, 대마사냥! 5번기 분수령 3국 승리

변상일에게 2대1로 앞서

2021-07-29 오후 3:35:12 입력 / 2021-07-29 오후 4:20:58 수정

▲GS칼텍스배 결승5번기 3국에서 신진서(오른쪽)가 변상일에게 승리하며 종합전적에서 2대1로 앞서 나갔다. 

 

 

신진서가 승리의 분수령인 3국에서 변상일에게 승리했다.

29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2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5번기 3국에서 신진서가 변상일에게 157수 만에 흑 불계승해 종합전적 2대1이 됐다.

이날 대국은 중앙 전투에서 승부가 갈렸다. 신진서는 계획하고 온 듯 대국을 전투적으로 이끌었다. 신진서는 우상 쪽으로 뚫는 정석을 선택하면서 중앙 쪽을 크게 키워나가면서 싸움을 유도했고, 변상일은 초반 전투를 피하며 손을 빼면서 큰 곳을 두어갔다. 결국 중앙 접전에서 신진서의 공격, 변상일의 타개가 승부가 됐는데 변상일의 대마가 잡히며 2시간 15분 만에 대국이 마무리 됐다.

바둑TV 김영환 해설자는 "변상일 선수가 초반부터 손을 너무 많이 뺀 것이 문제"라고 패인을 꼽았다.

 

 

▲GS칼텍스배 첫 4연패 도전에 나선 신진서. 

 

 

신진서는 대국이 끝나고 “초반에는 약간 편하다고 생각했다. 공격을 하면서 형세가 안 좋아졌다가 나중에는 풀렸다고 생각해 중앙 대마를 안 잡으러 가고 싶었다. 하지만 변상일 선수가 집으로 잘 버텨서 백을 잡으러 갈 수 밖에 없었다. 잡는다는 확신은 없었지만 변상일 선수가 착각을 하면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총평했다.

1국 승리 후 2,3국을 연달아 내준 변상일은 “초반부터 끝날 때 까지 좋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대국을 돌아봤다.

1패 후 2연승으로 대회 4연패에 한 발 먼저 다가선 신진서와 뒤가 없는 변상일의 결승5번기 4국은 30일 13시에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생애 첫 번기 승부에 나선 변상일. 우승 공약을 묻는 질문에 "제 의견은 안 들어도 될 듯 하다"는 말을 남겼다.

 

 

4국에 앞서 신진서는 “1,2국은 너무 힘들었고 오늘 대국도 마지막까지 승리를 장담하지 못했다. 내일도 힘든 대국 될 것 같다. 최대한 열심히 해서 5국까지 안가고 싶지만 상대가 강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변상일은 “내일 잘 배우겠다”는 간단한 말을 전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시간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씩이 주어진다. GS칼텍스배는 바둑TV를 통해 생중계, 타이젬 대국실에서는 수순중계한다.

 

 

▲1국이 끝나고 시간 안배에 대한 중요성을 말한 신진서는 "시간이 아무리 많이 남아봤자 1,2국처럼 밀려버리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최대한 밀리지 않는 선에서 시간을 썼다"고 설명했다.

 

 

 

 

 


▲신진서와 GS칼텍스배, 명인전 결승 8번기 대결을 펼치는 변상일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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