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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신진서, 커제 잡고 농심신라면배 우승컵 탈환

2021-02-25 오후 5:15:40 입력 / 2021-02-27 오후 7:44:06 수정


▲신진서가 중국 마지막 주자 커제를 누르고 한국에 3년만에 우승컵을 안겼다.

 

 

신진서가 5연승 싹쓸이에 성공하며 3년 만에 한국에 농심신라면배 우승컵을 선물했다.

25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대국으로 열린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3차전 13국에서 신진서가 중국 커제에게 18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신진서의 5연승으로 한국은 3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했다.

이날 대국은 신진서의 독무대나 다름없었다. 신진서는 실리를 중시하며 대국을 시작했고, 크게 불리했던 적도 없었다.대국이 끝나고 신진서는 “좌상변과 좌하변을 바꿔치기하면서 형세를 낙관하게 됐고, 마지막에 상변을 붙여가면서 거의 이겼다고 봤다.”고 대국을 돌아봤다.


 


▲이날 승리로 신진서는 커제와의 상대전적 격차를 5승10패로 좁혔다.

 

 

신진서는 농심신라면배 본선 세번째 출전 만에 5연승하며 우승컵을 탈환했다. 19회와 21회 대회 본선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신진서는 이번 대회에서 ‘탕웨이싱-이야마 유타-양딩신-이치리키 료-커제’를 연파하며 그간의 부진을 씻었다.

연승 소감에 대해서 신진서는 “뒤에 박정환 선수가 남아 있었고 연승을 하면서 부담감을 덜어 우승까지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차례 중국에 우승컵을 선물한 커제는 이날 신진서에게 패했다.



신진서의 맹활약이 이어지며 한국은 마지막 주자로 나설 예정이었던 박정환은 출전하지도 않고 우승하는 기쁨을 맛봤다. 신진서는 “지난 대회에서 박정환9단이 홀로 싸워 안타까웠는데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은 1차전에 홍기표, 2차전에 신민준이 1승씩 거뒀고 3차전에서 신진서가 5연승하며 농심신라면배 통산 13번째 우승을 확정지었다. 5연승한 신진서는 연승상금 3천만원을 보너스로 받았다. 연승상금은 3연승 시 1000만원, 이후 승리할 때마다 1000만씩이 추가 지급된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한 농심신라면배는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졌으며 본선 전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신진서는 앞으로 각오에 대해서 “결승에 올라있는 응씨배와 춘란배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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